[영상] '9만여 명 관객 동원' 트와이스, 걸그룹 독보적인 티켓 파워 과시
작성일: 2018.08.28 12:32
황예린 PD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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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 황예린 PD] 트와이스(TWICE, 다현 나연 정연 채영 사나 모모 미나 쯔위 지효)가 두 번째 투어를 통해 6개 도시 10회 공연을 성료하고 아시아 원톱 걸그룹의 위엄을 재입증했다.
트와이스는 지난 5월 18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송파구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두 번째 투어 '트와이스랜드 존 2 : 판타지 파크(TWICELAND ZONE 2 : Fantasy Park)'의 화려한 포문을 열었다. 이어 도쿄, 오사카, 싱가포르, 방콕, 자카르타까지 해외 6개 도시에서 투어를 성황리에 진행했다.
지난 18일에는 방콕 썬더돔 무앙통타니, 25일에는 자카르타 ICE BSD Hall 5에서 현지 팬들과 만나 특별한 시간을 보내며 두 번째 투어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이로써 트와이스는 서울부터, 도쿄, 오사카, 싱가포르, 방콕, 자카르타까지 총 9만여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아시아 원톱 걸그룹의 독보적인 티켓 파워를 과시했다.
특히 트와이스는 이번 투어를 통해 데뷔곡 '우아하게(OOH-AHH하게)'부터 올해 7월에 발매한 서머송 '댄스 더 나잇 어웨이(Dance the night away)'까지 히트곡 퍼레이드를 선사하고, 해외 각 지역의 팬들에게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다양한 팬 이벤트를 개최하는 등 뜨거운 성원에 화답했다.
또한 해외 투어 입출국 시 각 지역 공항을 비롯해 가는 곳마다 트와이스 멤버들을 보기 위해 현지 팬들이 인산인해를 이뤘고, 콘서트 개최 기간 동안에는 트위터의 실시간 트렌드 순위를 장악하며 높은 현지 인기를 얻었다.
한편 트와이스는 일본 첫 아레나 투어 'TWICE 1st ARENA TOUR 2018 'BDZ'의 개최를 알렸다. 9월 12일 선보이는 일본 첫 정규 앨범 'BDZ' 발매를 기념해 현지 4개 도시에서 총 9회에 걸쳐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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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예린 PD 기자 hyr@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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