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나, 스타디움과 에이전시 계약…"업무 위임 형식"
작성일: 2018.09.27 15:47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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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배우 강한나가 스타디움과 에이전시 계약을 맺었다.
스타디움은 27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현재 강한나는 소속사 판타지오와 전속 계약권 해지를 놓고 분쟁으로 전속 매니저의 부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차선책으로 스타디움에 프로젝트마다 업무를 위임 형식으로 일을 하는 것으로 논의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스타디움은 “전속계약과는 다른 형태로, 자신을 배우로 성장시킨 매니저에 대한 믿음에 따르고 싶은 배우 개인의 선택과 동시에 신생 회사 스타디움이 앞으로 보여줘야 할 책임이기도 하다”고 덧붙였다.
특히 스타디움은 “스타디움과 강한나의 선택에 논란의 잣대보다는 초심을 잃지 않고 신의를 지켜나가고자 매니저와 배우로 지켜봐주시길 바라는 마음이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스타디움은 “강한나는 현재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와 대한상사중재원의 조정 과정에 성실하게 임하며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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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우영 기자 wyj@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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