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SPOT★TALK] 서현 "다른 이미지 보여줄 때의 쾌감 있어요"

작성일: 2018.10.08 06:00 장우영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가수 겸 배우 서현이 자신의 이미지에 대해 이야기했다. 제공|한신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2007년 소녀시대로 데뷔해 지금까지, 11년 동안 달려온 서현은 대중에게 어떤 이미지로 각인됐을까. 많은 매력이 있겠지만 서현이라고 하면 떠오르는 단어는 바로 모범생’, ‘바른 생활이다.

걸그룹 소녀시대로 데뷔하면서 서현은 대중과 많이 인사를 나눴다. 화면에 많이 비춰지면서 이미지도 만들어졌는데, 소녀시대 멤버들은 서현이 자기관리를 엄격히 한다면서 막내 답지 않다고 표현했다. 서현은 17살의 나이에 소녀시대로 데뷔하면서 일찌감치 사회 생활을 시작했는데,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스스로 규칙을 세워 엄격하게 자신을 관리했다. 서현의 말과 소녀시대 멤버들의 이야기를 통해 서현은 모범생’, ‘바른생활이미지를 가지게 됐다.

최근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카페에서 스포티비뉴스와 만난 서현은 자신의 가진 모범생’, ‘바른생활등의 이미지에 대해 그게 저라는 사람인데, 그런 이미지만 있는 건 아니에요라며 가끔은 제가 더 답답할 때도 있어요라고 말했다.

이어 서현은 저를 알기도 전에 짐작해서 판단하는 게 있어서 아쉽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이번에 드라마 시간에 출연하면서 해결해준 것 같아요. 제 직업의 장점은 연기인데, 어울리지 않는 걸 했을 때 더 와닿고 변화가 크다고 생각해요라고 덧붙였다.

▲ 가수 겸 배우 서현이 자신의 이미지에 대해 이야기했다. 제공|한신엔터테인먼트

서현의 이야기처럼 그가 가진 이미지에서 오는 반전매력은 컸다. 대표적으로는 JTBC ‘아는형님에 출연해 씨스타의 노래에 맞춰 흥겹게 춤을 추는 장면이고, 지난달 20일 종영한 MBC ‘시간에서도 기존 이미지와 다른 캐릭터를 연기하며 대중들의 뇌리에 각인됐다.

서현은 앞으로도 이미지를 깰 수 있는 캐릭터를 연기하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서현은 저를 떠올렸을 때 잘 떠오르지 않는 캐릭터를 하고 싶어요. 그럴 때 쾌감이 있어요. 사람들이 모르는 제 매력을 보여드리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한편, 서현이 설지현 역으로 열연을 펼친 시간은 생의 마지막 시간을 보내는 한 남자가 자신 때문에 인생이 망가진 여자를 위해 모든 것을 바치며 사투를 벌이는 이야기를 그렸다. 지난달 20일 시청률 3.6%(닐슨코리아 기준)을 기록하며 종영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