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S] 수목극 최강자는 '테리우스'…'오늘의 탐정' 씁쓸한 종영
작성일: 2018.11.01 07:46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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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지상파 수목극 최강자는 ‘내 뒤에 테리우스’였다.
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는 전국 기준 시청률 7.9%(21회), 9.7%(22회)를 나타냈다.
이는 지난달 25일 방송된 19회(7.9%), 20회(9.7%)와 같은 기록이다. 동시에 같은 시간대에 방송된 지상파 드라마 중 가장 높은 수치로, ‘수목극 1위’를 지켰다.
‘내 뒤에 테리우스’가 시청률 1위를 지킨 가운데 유종의 미를 거두며 종영하고자 했던 KBS2 ‘오늘의 탐정’은 전국기준 시청률 2.3%(31회), 2.1%(32회)를 기록했다. ‘오늘의 탐정’이 기록한 이 시청률은 지상파 수목드라마 중 가장 낮은 수치다. 유종의 미를 거두고자 했지만 이렇다 할 반등을 이뤄내지 못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SBS ‘흉부외과:심장을 훔친 의사들’은 6.2%(21회), 7.5%(22회)를 나타냈다. 지난달 25일 방송된 19회(6.7%), 20회(7.5%)와 비슷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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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우영 기자 wyj@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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