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영상] 다시 돌아온 흑장미, 데릭 로즈의 경기 후 흘린 눈물
작성일: 2018.11.02 13:36
이강유 PD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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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강유 기자] 흑장미 데릭 로즈가 돌아왔다.
로즈는 1일(한국 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타깃 센터에서 열린 2018-19 NBA(미국프로농구) 정규 시즌 유타 재즈와 경기에서 50득점 6리바운드 4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소속 팀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에게 승리를 안겼다.
이날 로즈는 공격에서도 완벽했다. 승리를 확정 짓는 수비를 펼친 것도 로즈였다. 경기가 미네소타의 승리로 끝나자 선수들은 로즈에게 달려가 그를 얼싸안았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도 자신을 응원해주고 기다려준 팬들에게 고맙다는 인사도 전하고 후배들에게 좋은 예가 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로즈는 2011년 만 22세의 나이에 정규시즌 MVP를 받으며 조던 이후 시카고의 차기 스타로 기대를 받았다. 하지만 부상의 후유증으로 제 기량을 보여주지 못하고 여러 팀을 돌아다녔고 이날 커리어 하이 인 50득점을 기록하며 부활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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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유 PD 기자 l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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