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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마' 김윤진, 딸 살해사건 범인 알고 있는 윤해영 죽음 마주했다

작성일: 2018.11.04 10:36 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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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은지 기자] 드라마 ‘

▲ 드라마 '미스 마, 복수의 여신' 스틸. 제공|SBS
’에서 김윤진이 딸 살해사건의 범인을 알고 있는 윤해영의 죽음을 마주했다.

지난 3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미스 마, 복수의 여신’(극본 박진우, 연출 민연홍 이정훈)은 이정희(윤해영 분)을 만나 목격자에 대해 따져묻던 한태규(정웅인 분)가 이내 천형사와 함께 9년전 민서(이예원 분) 살인사건이 있었던 산으로 가면서 시작됐다. 

그곳에서 둘은 쌀포대를 지고는 올라가면서 미스마(김윤진 분)의 이동시간을 측정해보다가 미심쩍은 부분이 생기자 다시금 혼란스러워하고 말았던 것.

박명희(박지연 분) 살인사건이 미궁에 빠지고, 이에 성재덕(박성근 분)이 마지막으로 그녀의 전화를 받았다는 이유로 의심을 받았다. 이때 재덕은 정희를 의심했다가 그녀가 의문의 번호로부터 받은 1억 협박문자를 발견하고는 둘 다 서로를 아프게 바라봤다.

말구(최광제 분)는 촬영장에 의문의 사나이들이 들이닥치자 일대 격투를 벌이고 이에 정희는 무서움에 떨고 말았다. 그리고 미스마와 서은지(고성희 분)는 마을문고 사람들과 함께 사진작가 정윤정(박민지 분)의 스튜디오에 들어가서는 이정희 집들이 때 사진들을 몰래 입수한 뒤 배희재의 풍진, 그리고 파양에 대한 사연도 확인했다.

화면이 바뀌고, 정희는 협박문자를 받고는 약속장소를 갔다가 유정이 배중철(유일한 분)을 살해한 데다 자신을 엄마라고 부르자 소스라치게 놀랐다. 그제서야 유정이 오래전 파양됐던 예지임을 알게 된 그녀는 중철의 핸드폰이며 기록이 남겨진 자료들을 건네받고는 얼른 자리를 떴다.

하지만 유정은 미스마와 경찰이 들이닥치자 모든 것이 정희의 짓이라고 털어놨다. 그 시각 집으로 돌아왔던 정희는 눈물을 훔치는데 이때 은지가 들어와 오래전 사건은 장철민(송영규 분)의 짓이 아니냐며 따져묻자 겁에 질리기도 했다.

다음 날, 미스 마는 우준(최승훈 분)의 일로 길을 나섰다가 자신을 찾아온 태규를 만났다. 그리고는 미국에서 사는 걸로 돼 있는 유정이 정희의 주변에 있다는 걸 듣고는 그제서야 중철을 살해한 진범이 그녀임을 알게됐다. 그길로 스튜디오를 찾아간 미스마는 유정에 의해 그만 물고문을 당하다가 말구덕분에 가까스로 살아났다.

다시금 정희의 집으로 달려간 미스마는 그곳에서 아이를 안고 있는 그림들을 보며 사건을 하나씩 정리하다가 정희가 유서를 남긴 채 약을 먹고 숨을 거두자 놀라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왔다가 마지원이 찾아오자 그만 얼굴이 굳고 말았던 것이다. 이로 인해 후속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이 더욱 커졌다.

한 관계자는 “이번 방송분에서는 미스마의 딸 민서를 살해한 범인의 목격자인 정희가 스스로 목숨을 끊게되는 일, 그리고 유정의 실체가 밝혀지면서 더욱 흥미진진해졌다”며 “특히 마지막에 이정희가 남긴 단서가 과연 사건해결의 실마리가 될지, 또한 마지원은 왜 미스마에게 돌아왔는지는 다음회를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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