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흙탕 싸움' 매그니 vs '기관총 타격' 폰지니비오, 오늘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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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교덕 격투기 전문 기자] 산티아고 폰지니비오는 지난 17일 UFC 파이트 나이트 140 계체를 통과한 뒤 190cm 장신 닐 매그니를 앞두고 까치발을 들었습니다.
키는 작지만 기세에선 밀리지 않겠다는 장난 섞인 행동이었는데요.
UFC 웰터급 랭킹 10위 폰지니비오는 오는 18일 조국 아르헨티나에서 처음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대회에서 랭킹 8위 매그니를 맞아 7연승에 도전합니다.
폰지니비오는 14번의 KO승이 있는 화력 좋은 타격가인데요. 매그니가 워낙 체력이 좋고 진흙탕 싸움을 즐기는 스타일이라 후반으로 넘어가기 전에 경기를 끝내는 게 중요합니다.
또다시 웰터급은 소용돌이치고 있습니다.
내년 1분기에 챔피언 타이론 우들리와 랭킹 1위 콜비 코빙턴의 타이틀전이 펼쳐집니다. 3위 하파엘 도스 안요스와 6위 카마루 우스만은 다음 달 1일 TUF 28 피날레 메인이벤트에서 맞붙죠.
5위 로비 라울러와 전 벨라토르·원챔피언십 챔피언 벤 아스크렌은 내년 1월 27일 UFC 233에서 대결을 앞두고 있는데요.
매그니와 폰지니비오 중 이번 경기 승자가 바로 이들 톱 랭커들과 경쟁에 뛰어들 수 있습니다.
리카르도 라마스와 대런 엘킨스의 페더급 경기, 칼릴 라운트리와 조시 워커의 라이트헤비급 경기, 신시아 카르비요와 폴리아나 보텔로의 여성 스트로급 경기 등이 펼쳐지는 UFC 파이트 나이트 140은 바로 오늘(18일) 낮 12시에 스포티비, 스포티비온, 스포티비나우에서 생중계됩니다.
■ UFC 파이트 나이트 140 메인 카드
[웰터급] 닐 매그니 vs 산티아고 폰지니비오
[페더급] 리카르도 라마스 vs 대런 엘킨스
[라이트헤비급] 칼릴 라운트리 vs 조니 워커
[미들급] 세자르 페레이라 vs 이안 하인니시
[밴텀급] 구이도 카네티 vs 말론 베라
[118파운드 계약] 신시아 카르비요 vs 폴리아나 보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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