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조던, 캠바 워커 붙잡는데 총력 기울인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워커는 20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 스펙트럼 센터에서 열린 2018-19 NBA(미국프로농구) 정규 시즌 보스턴 셀틱스와 홈경기에서 43득점 4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맹활약했다. 팀도 117-112로 이겼다.
18일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전에서 60득점을 폭발시킨데 이어 2경기에서만 무려 103점을 올렸다. 워커는 윌트 채임벌린, 피트 마라비치, 마이클 조던, 트레이시 맥그레이디, 코비 브라이언트에 이어 한 경기에서 60득점을 기록한 다음 경기에서 40점 이상을 올린 NBA 역대 6번째 선수가 됐다.
올 시즌 워커는 29.6득점 4.4리바운드 6.1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득점과 리바운드, 어시스트 모두 커리어 하이다. 야투 성공률(46.5%), 3점슛 성공률(38.9%) 역시 높다. 공격 효율과 생산성 모두 뛰어난 셈이다.
워커는 내년 여름 FA(자유 계약)가 된다. 최근 활약으로 워커의 주가는 크게 오른 상태. 샬럿 호네츠가 스몰 마켓인 탓에 인지도는 낮지만, 그동안 보여준 경기력은 리그 정상급 가드로 분류하기에 충분하다.
최근 4시즌 경기당 20득점 5어시스트 이상을 기록했고 지난 3년 간 매시즌 79경기 이상 출전했다. 올 시즌에도 부상없이 16경기 전경기를 소화 중이다.

샬럿은 2011년 NBA 신인 드래프트에서 워커를 전체 9순위로 지명했다. 한 팀에서만 8시즌째 뛰며 샬럿을 대표하는 프렌차이즈 스타로 거듭난 워커가 내년 여름 어떤 결정을 내릴지 관심이 쏠린다.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한국 육상 여신, 말 안 나올 정도로 예쁘다" 일본 팬들, 나고야 트랙에 등장한 김주하에 환호…외모→기록→소신 발언까지
2026-09-27
-
[나고야 NOW] 日 꺾은 강이슬·이해란이 말한 12년 만의 金…“팀 스포츠의 힘 보여줬다”
2026-09-27
-
한국 최강자 만나고 싶다더니 10-2 압승…"학원 때문에 하루 1시간 훈련" 日 11세 천재의 강심장 "별로 긴장 안 했다"
2026-09-27
-
포르쉐서 10년 뛴 베테랑이 왜 '신생팀' 제네시스 택했나…"韓 브랜드 최초 르망, 역사의 첫 줄 쓰고 싶었다"
2026-09-27
-
[나고야 NOW] ‘24점’ 日 폭격한 이해란…“커리어에서 가장 기쁜 순간”
2026-09-26
-
[나고야 NOW] “우리도 조금은 의심했다”…강이슬, 12년 만의 金으로 증명한 ‘원팀'의 힘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