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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vs샤키리-데파이vs 케인'…그래서 '네이션스리그 왕'은 언제 누가?

작성일: 2018.12.04 05:30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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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션스리그 4강 대진이 공개됐다. 포르투갈과 스위스가, 네덜란드와 잉글랜드가 격돌한다.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2018-19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4강 대진이 공공개됐다. 제르단 샤키리의 스위스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포르투갈이 격돌한다. 뎀피스 데파이의 네덜란드 그리고 해리 케인의 잉글랜드가 맞대결을 펼친다. 누가 유럽 축구의 '우두머리'가 될까. 

네이션스리그는 UEFA가 UEFA 소속 국가의 경쟁력과 경쟁심을 재고하기 위해 만든 신개념 대회다. 네이션스리그A 4개 그룹 상위 4개 팀은 4강전을 치르고, 최하위 팀은 네이션스리그B로 강등된다. 리그B, 리그C, 리그D도 승격과 강등이 동일한 방식으로 이뤄진다.

지난 9월부터 조별리그가 진행됐다. 조별리그 이후 UEFA는 12월 3일 오후 10시(한국 시간)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조추첨식을 진행했다. 지난 9월부터 3개월간 홈 앤드 어웨이 경기를 치른 이후 리그A의 각 조 1위 팀이 4강전에 올랐다. 이 결과 그룹1의 네덜란드, 그룹2의 스위스, 그룹3의 포르투갈, 그룹4의 잉글랜드가 4강전에 진출했다. 조추첨 결과 포르투갈과 스위스가, 네덜란드와 잉글랜드가 격돌한다. 

경기는 내년 6월 포르투갈의 에스타디오 두 드라강과 에스타디오 D. 아폰수 엔히크스 경기장에서 열린다. 한국 시간으로 6월 6일과 7일 양일에 걸쳐 4강전이 펼쳐지고, 결승전과 3위 결정전은 10일 진행된다. 

2018-19시즌 네이션스리그 초대 챔피언의 주인공은 과연 어떤 팀이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 네이션스리그 4강 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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