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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S] 한고은도 '빚투' 논란…38년 전 빚 안기고 잠적-이민

작성일: 2018.12.06 17:37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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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한고은이 '빚투' 논란에 휩싸였다. 사진|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배우 한고은이 '빚투(나도 연예인의 가족에게 사기 당했다)' 논란에 휩싸였다.

6일 한고은의 '빚투' 논란이 불거졌다.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최 씨는 40년 전 한고은의 가족이 자신의 집에 세들어 살면서 알게됐고, 빚을 안기고 잠적 후, 이민을 갔다고 주장했다.

최 씨는 19806월 한고은의 부모가 은행 대출을 받기 위해 담보 건물이 필요하다면서 성실히 갚겠다고 말해 믿었다. 하지만 1년 뒤 은행으로부터 이자를 상환하라는 독촉장을 받았고, 한고은의 가족을 찾았지만 이미 잠적했다고 말했다.

원금 3000만원과 연체이자 320만원을 갚지 못해 서울 미아동에 있던 최 씨의 건물이 법원 경매로 넘어갔다. 9년 뒤 수소문 끝에 만난 한고은의 어머니 김 씨가 기다려달라고 부탁해 기다렸지만 이후 미국으로 이민갔다고 주장했다.

한고은의 빚투논란에 소속사는 사실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wyj@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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