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소희, 김종관 감독 단편 '하코다테에서 안녕' 내레이션 참여
작성일: 2019.01.07 15:25
이은지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영화 '하코다테에서 안녕'은 영화 '최악의 하루' '더 테이블' 등을 연출한 김종관 감독의 신작으로, 이별을 앞둔 남녀의 여행을 따라가는 이야기다. 오직 대사로만 이야기를 전한다.
안소희는 주인공의 쓸쓸한 정서를 목소리로 표현했다. 일본 훗카이도 하코다테 특유의 겨울 설경을 보여주는 이번 작품에서, 현오 역을 맡은 배우 정준원과 함께 이별한 남녀의 상황과 감정을 담담하게 전달한다.
영화 '싱글라이더' '부산행' 등을 통해 배우로 한단계 성장한 안소희가 김종관 감독의 '하코다테에서 안녕'을 통해 내레이션에 도전, 또 다른 가능성을 보여준다. 연기자로서 차근차근 스펙트럼을 넓혀가는 그의 행보를 기대하는 대목이다.
'하코다테에서 안녕'은 7일 론리플래닛 매거진 코리아와 일본정부관광국 온라인 채널에 공개됐다.
yej@spitvnews.co.kr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은지 기자 yej@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영화 관련 기사
-
변요한, '타짜' 시리즈 피날레 소감 "부담감이나 두려움은 없어"
2026-08-12
-
'스크린 데뷔' 스윙스, 얼굴 문신까지...'타짜: 벨제붑의 노래' 강렬 비주얼
2026-08-11
-
'암살자(들)' 허진호 감독, 영부인 저격사건 첫 영화화한 이유 "쉽지 않은 이야기"
2026-08-10
-
'암살자(들)' 슈퍼막내 이민호, 유해진·박해일과 첫 호흡 "인격이 품격임을 느꼈다"
2026-08-10
-
"균형있게 또 재미있게" 유해진과 현대사 만났다…'암살자(들)' 추석 출사표[종합]
2026-08-10
-
유해진, 설에는 '왕사남'→추석엔 '암살자(들)' "명절에 오니 좋네요"
2026-08-10
추천 콘텐츠
-
'정준영 단톡방' 이종현, SNS 재개 하루만에 "연예계 복귀·추가 소통 NO"
2026-08-12
-
로이킴, 무대에선 믿고 듣고 예능에선 믿고 웃는다...만능 아티스트로 '맹활약'
2026-08-12
-
이선민 "유튜브 고정 10개, 수입 10배↑…대세는 아니고 '소세'"('유퀴즈')
2026-08-12
-
'거꾸로 태극기 논란' 김희철 "우파좌파 왜 나오냐, 움파룸파도 아니고"
2026-08-12
-
황보라, 시父 김용건 초호화 별장 최초 공개...탁 트인 '포레스트뷰' 감탄
2026-08-12
-
'두 딸 아빠' 오종혁, '만삭' 박소영에 "100% 딸 확신해"('신랑수업2')
2026-0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