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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NC의 '팬 친화적' 창원NC파크, 공정율 90%!

작성일: 2019.01.10 06:00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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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홍지수 기자, 제작 영상뉴스팀] NC 다이노스의 새 홈구장, '창원NC파크'의 완공이 머지않았습니다.

NC 구단은 8일 3월 전 완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새로운 야구장을 공개했습니다. NC의 새로운 홈구장 공사가 한창입니다. 새 야구장을 담당하고 있는 NC 구단 기업문화팀의 윤석준 매니저는 "현재 약 90%의 공정율을 보이고 있다"고 했습니다.

공사비, 설계 사업비 포함 총 1270억 원이 투입된 창원NC파크는 홈플레이트에서 중앙 펜스까지 121.9m, 좌중간과 우중간은 123m, 외야 담장 높이는 3.3m입니다. 잠실보다 60cm나 높습니다.

'투수 친화적인가, 타자 친화적인가'하는 이야기가 나오지만 중요한 점은 '팬 친화적인 야구장'이라는 것입니다. NC 구단의 황순현 대표는 "팬 친화적인 야구장이라고 생각한다. 멋진 야구장이다"고 소개했습니다.

▲ NC의 새 홈구장으로 쓰일 창원NC파크. ⓒ 곽혜미 기자
창원NC파크는 2만 2천명의 관중을 수용할 수 있습니다.

관중석은 완만하고 앞뒤 간격은 약 90cm로 키 183cm의 남자 성인이 앉아도 넉넉합니다. 팬들이 쾌적하게 야구 경기를 볼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창원NC파크에는 국내 야구장 최초로 에스컬레이터도 설치됐습니다.

박민우는 "홈구장이라 그러는 게 아니라 국내에서 가장 좋다고 자부할 수 있다"면서 ""팬들이 야구를 즐길 수 있도록 좋은 시설로 만들었으니 올 시즌 많이 오셨으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모든 시설이 갖춰지면 또 다른 느낌이겠지만, 현재까지는 충분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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