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이제는 키움 히어로즈, 영웅들의 새 출발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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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찬 총재 축사>
"프로야구 산업화와 비즈니스 모델의 관점에서도 키움 히어로즈의 출발은 의미가 큽니다. 더 큰 꿈을, 더 큰 산업을 그리는 히어로즈의 내일을 응원합니다."
많은 궁금증을 유발했던 키움 히어로즈의 새 유니폼도 공개됐습니다. 키움은 히어로즈의 연속성을 유지하기 위해 구단 상징 색상인 버건디를 그대로 가져왔습니다. 키움증권의 대표 색상인 네이비와 마젠타 핑크를 반영하는 것도 고려했지만 구단의 상징색을 유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박병호 유니폼 인터뷰>
"히어로즈가 새롭게 출발하는 만큼 올 한해 최선을 다할 거고, 키움 히어로즈라는 이름을 달고 더 높은 곳을 바라보며 도전하는 한해가 되겠습니다."
<서건창 스탠딩 인터뷰>
"팀 이름이 키움이듯 저도 팀과 함께 한걸음 더 크기 위해 새로운 마음으로 각오를 다지고 있습니다."
히어로즈는 지난해 주축 선수들의 연이은 부상이라는 내부 악재, 그리고 이장석 대표의 구속이라는 외부 악재를 딛고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는 성과를 이뤘습니다. 키움의 손을 잡은 히어로즈가 얼마나 더 성장할지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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