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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백종원, 청파동 버거집 '에그마니st' 버거에 "소유진이 좋아하겠다"

작성일: 2019.01.16 23:23 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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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 장면. 사진ㅣ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이슈팀 기자] 서울 청파동 하숙골목의 버거집 사장이 특별한 시식단을 직접 꾸렸다.

1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청파동 하숙골목의 버거집이 지난 번 맛 평가에서 백종원에게 지적을 받은 후 심기일전한 모습이 그려졌다.

버거집 사장은 백종원의 추천으로 가수 테이를 만나 버거 비법을 전수받았다. 테이는 젓가락으로 스크램블을 만드는 법, 재료 보관방법 등의 '꿀팁'을 전수했고 이에 에그마니 버거의 조리 시간을 15분에서 5분으로 단축시키고 감칠맛까지 증진시켰다.  

여기에 더해 버거집 사장은 직접 시식단을 초빙하며 지난주 방송에서 시식단에게 푸대접을 한 피자집 사장과 180도 다른 행보를 보였다. 그는 "과거 나와 일했던 직원들을 모시기로 했다"라고 말했다.

백종원은 달라진 버거의 맛에 기대를 보였다. 한 입을 먹은 백종원은 크게 감탄하며 "엄청난 버거다"라고 평했다. 심지어 "이것은 포장해 가면 안된다. 이 감동이 적어진다. 뜨거울 때 여기서 먹어야 한다"라며 극찬했다. 여기에 더해 "와이프(소유진)가 정말 좋아하겠다. 같이 와야겠다"라며 달라진 버거의 맛에 대한 감동과 칭찬을 이어갔다. 


press@spotv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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