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종합S] '연애의 맛' 고주원, 김보미 사투리 "오빠야♥"에 입꼬리 승천

작성일: 2019.01.25 00:27 장지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예능 '연애의 맛' 장면. 사진ㅣ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이슈팀 기자] '연애의 맛'의 고주원이 김보미와의 첫 데이트에서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연애의 맛'에서는 지인에게 청첩장을 돌리는 서수연 이필모 커플, 놀이공원을 찾은 김진아 김정훈 커플, 그리고 첫 만남에 인제로 데이트를 떠난 김보미와 고주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필모는 예비신부를 인사시켜 달라는 말에 "서수연이다. 나보다는 11살 어리다"고 소개했다. 이를 들은 배우 김지호는 "도둑놈!"이라고 놀렸고 이필모는 "아니다. 그 정도까지는 아니다"며 "일단 12살은 안 넘어갔으니까"라고 발뺌했다. 두 사람은 지인들의 축하를 한 몸에 받으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또한 김정훈은 김진아의 얼굴이 새겨진 커플티를 입고 데이트에 나섰다. 그 모습에 패널들은 "대박이다. 저런 게 가능한 사람이었나?"라고 놀라워 했다. 특히 김정훈은 김진아를 위해 커플 패딩을 준비해 와 "오다 주웠다"라며 너스레를 떨며 달달한 시간을 보냈다.

▲ 예능 '연애의 맛' 장면. 사진ㅣ방송화면 캡처
고주원은 김보미에게 2시간 짜리 등산 코스를 제안했다. 숲길인 줄 알았지만 예상 외의 산행에 MC들은 안타까워했다. 두 사람은 모두 등산복을 갖추지 않았고, 불편한 신발을 신고 있었다. 이에 영상을 보던 MC들과 패널들은 "최악이다. 벌써 힘들어 보인다"라고 원성을 보였다. 두 사람은 가까스로 목적지에 도착했고 힘들게 오른 만큼 멋진 경치에 인증샷을 남기기 시작했다. 무심한 듯 찍어준 고주원의 사진은 인생샷이었다. 사진 속 김보미는 환한 빛과 하얀 세상에서 예쁘게 웃고 있었다.

두 사람은 속초로 옮겨 닭새우와 회를 먹었다. 고주원은 부산에서부터 서울, 그리고 서울에서부터 자신의 데이트코스를 따라와 준 김보미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또 닭새우를 직접 까서 입에 넣어주는 자상한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김보미는 "우리 호칭을 어떻게 할까요?"라고 물었고 "혹시 오빠 라는 호칭이 실례될 까 염려된다"라고 말했다. 고주원은 "오빠한테 오빠라고 하는 게 실례는 아니죠"라며 미소지었고 김보미의 사투리 섞인 "오빠야"에 승천하는 입꼬리를 감추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press@spotvnews.com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