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애→실검' 치타♥남연우, 솔직 당당 사랑에 누리꾼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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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수정 이슈팀 기자] 래퍼 치타가 '해피투게더4'에서 남자친구 남연우와의 연애를 솔직히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치타는 지난 24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에 김광규, 돈스파이크, 제아, 세븐틴 민규, 청하와 함께 출연했다.
이날 MC들은 치타의 열애를 축하했다. 전현무가 "공개를 한 거냐 공개가 된 거냐"고 묻자 치타는 "공개가 된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이때까지 남자친구 몇몇 있었을 거 아니냐. 저는 한 번도 숨긴 적은 없다. 이렇게 (뜨거운) 반응은 처음"이라며 "많은 분들이 제 연애사에 관심을 가져주시는 게 신기하다"고 말했다.
치타는 "남자친구가 독립 영화를 해와서 장르 특성상 홍보하기가 힘들었는데, ‘치타 남자친구’로 실검 1위까지 했다”며 공개 연애의 장점을 공개했다. 치타는 "기사 노출도 훨씬 수월해졌고, 자연스럽게 홍보에도 도움이 됐다"며 남자친구에 대해 "배우도 하고, 감독도 하고, 교수도 하고, 지금 제일 큰 직업은 ‘치타 남자친구’"라고 말해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이 같은 치타의 솔직 고백에 방송 다음날인 25일 오후에도 치타 남자친구인 남연우의 이름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누리꾼들은 "행복하세요", "매력 있다" 등의 댓글로 이들을 응원하고 있다.
남연우는 1982년생으로 1990년생 치타보다 8세 연상이다. 한국예술종학학교 연극원 연기과 학사 출신으로, 2010년 영화 '진심을 말하다'로 데뷔했다. 이후 용의자X’, ‘가시꽃’, ‘캐치미’, ‘챔피언’ 등에 출연했으며, '가시꽃'으로는 2014년 제1회 들꽃영화상 남우주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한, 남연우는 영화 ‘그 밤의 술맛’, ‘분장’ 등을 직접 연출하고 주연을 맡아 배우 겸 감독으로도 활약 중이다. 현재 이돈구 감독의 영화 '팡파레' 촬영에 한창이다.
치타와 남연우는 지난해 12월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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