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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그래 풍상씨' 이보희 돌아왔다!…자식들에 건넨 건 '돈 아닌 피로회복제'

작성일: 2019.01.31 22:40 안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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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마 '왜그래 풍상씨' 장면. 사진|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안현희 기자] 이보희가 돌아왔다.

31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왜그래 풍상씨'(극본 문영남, 연출 진형욱)에서는 이풍상(유준상) 형제들의 어머니인 노양심(이보희)이 집으로 돌아온 모습이 그려졌다.

노양심은 현관문을 열어젖히며 "얘들아 엄마야"라고 외쳤다. 이에 이진상(오지호) 이화상(이시영) 이외상(이창엽)이 놀란 표정으로 노양심에게 달려가 와락 끌어안았다. 

노양심은 이진상을 보며 이풍상이라고 부르는 등 정신 없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그는 "맞다 내가 너희에게 줄 게 있어"라고 운을 뗐다. 

이에 이진상은 "돈?"이라며 눈을 크게 떴고, 옆에 있던 이화상은 "천천히 줘도 되는데"라고 말하면서도 내심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나 세사람 앞에 놓인 건 돈이 아니라 피로회복제였다. 

pres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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