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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육대' 구구단, 볼링 우승 이어 여자양궁 2연패 달성

작성일: 2019.02.06 18:52 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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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능 프로그램 '2019 아육대' 양궁 결승.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이은지 기자] '2019 아육대'에서 구구단이 여자 볼링에 이어 여자 양궁도 우승을 차지했다.

6일 오후 방송된 MBC '2019 설특집 아이돌스타 육상 볼링 양궁 리듬체조 승부차기 선수권 대회(이하 아육대)'에서는 여자 양궁 결승이 펼쳐졌다.

앞서 여자 볼링에서 구승을 차지한 구구단은 여자 양궁 결승에도 올랐다. 결승에는 구구단과 트와이스가 올랐다. 이에 구구단은 "최고 신기록을 도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고, 트와이스는 경기에 앞서 우승 세리머니를 보여줘 중계석에 앉은 이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첫 승부는 트와이스가 8, 8, 8을 쐈고, 구구단은 8, 10, 9를 쏴 구구단이 승기를 잡았다. 다음은 트와이스가 8, 7, 8을, 구구단은 9, 10, 8을 쏴 7점 앞섰다.

세번째 승부에서 트와이스 쯔위가 초반부터 10으로 기선을 제압했다. 이후 10, 10을 기록, 완벽한 경기를 펼쳤다. 구구단 세정은 쓰위의 기량에도 9, 10, 10을 기록, 차분한 경기를 펼쳤다. 트와이스 쯔위는 마지막까지 10을 기록 완벽히 마무리 했고, 구구단 세정이 8을 쐈다.

쯔위의 활약에도 우승은 구구단이었다. 구구단이 91점을, 트와이스가 87점을 기록해 구구단이 지난 대회에 이어 '아육대' 여자 양궁 2연패를 차지했다.

yej@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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