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9골 6도움' 포그바, '11골 5도움' SON만큼 보여주는 임팩트'(영상)

작성일: 2019.02.19 06:40 이종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포그바(왼쪽)와 손흥민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최근 유럽 무대를 통틀어 가장 빼어난 활야을 보여주고 있는 손흥민(27, 토트넘 홋스퍼)만큼이나 폴 포그바(26,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활약도 좋다. 첼시전 1골 1도움으로 최근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 부임(2018년 12월 19일) 이후 치른 12경기에서 9골 6도움을 올렸다. 손흥민(16골 관여) 다음이다. 

맨유는 19일 오전 4시 30분(한국 시간) 영국 런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018-19시즌 FA컵 5라운드 첼시와 원정 경기에서 2-0으로 이겼다. 전반전 포그바가 1골 1도움을 기록했다. 2010년 10월 이후 7년 만에 첼시 원정에서 승리를 맛 봤다(1승 2무 8패).

포그바가 팀 승리의 핵심 임무를 했다. 전반 24분 안데르 에레라의 선제골을 도왔고, 전반 44분엔 마커스 래시포드의 크로스를 자신이 직접 머리로 밀어 넣었다. 2개의 공격 포인트를 적립한 포그바는 솔샤르 감독 부임 이후 치른 12경기에서 15번째 공격 포인트를 기록한 셈이다. 

▲ 빼어난 활약을 펼친 포그바, 손흥민과 대적할 만하다. ⓒOPTA

이전 조제 무리뉴 감독 체제에서 뛴 20경기에서 5골 4도움이었던 것은 고려하면 최근 공격 포인트에 관여하는 영향력이 커졌다.

통계 전문 업체 'OPTA'는 "솔샤르 감독이 부임한 2018년 12월 19일 이후 치른 12경기에서 포그바는 9골 6도움을 올렸다. 이전 무리뉴 감독 체제 20경기에서 기록한 5골 4도움보다 빼어나다"면서 "이 기간 중 유일하게 손흥민(공격포인트 16개)만이 더 나은 성과를 거둔 선수다"고 했다.

포그바은 유럽 무대를 통틀어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치는 손흥민만큼 임팩트를 발휘하고 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