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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연예 한밤' 슈, 집행유예…"항소없이 주어진 벌 받겠다"

작성일: 2019.02.19 21:23 안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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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능 '본격연예 한밤' 장면.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안현희 기자] 선고 공판을 끝낸 슈가 심경을 고백했다.

19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 신동헌의 '뉴스마스터' 코너에선 슈의 1심 선고 공판에 대해 다뤘다.

18일 도박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슈의 선고 공판이 열렸다. 이날 공판을 통해 슈는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도박의 규모와 기간을 봤을 때 죄값이 무겁지만 초범임을 감안해 양형했다고 밝혔다.

슈는 공판이 끝난 뒤 "저희 아이들한테 너무 미안하고 저를 사랑해주신 팬들과 옆에 있는 모든 분들에게 죄송하다"라고 사과했다. 

이어 그는 "처음에는 호기심으로 시작했다가 점점 변해가는 제 모습에 창피하고 부끄러웠다"며 "어떻게 빠져나갈 수 없었는데 재판장님이 결정 내려준 죄값을 달게 받게 돼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한번 잘못한 실수가 이렇게 크게 될 수 있다는걸 깨달았다"고 말했다.

또 슈는 "항소 없이 주어진 벌을 받는게 마땅하다고 생각한다. 충실히 이행하겠다"며 마지막 소감을 전하고 자리를 떴다. 

그런가하면 슈는 "남편과 불화설에 대해 할 말 없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 말도 하고 싶지 않다. 죄송하다"며 굳은 표정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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