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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머슬' PD "일반인 출연자, 특별한 사람 아닌 공감 가능한 사람 선정"

작성일: 2019.02.20 15:00 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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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능 프로그램 'SKY 머슬' 출연진. 제공|JTBC
[스포티비뉴스=이은지 기자] '위대한 운동장 SKY 머슬'의 정승일 PD가 기획의도와 일반인 출연자 섭외 기준을 설명했다.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베스트 웨스턴 프리미어 서울 가든호텔에서 진행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위대한 운동장 SKY 머슬' 제작발표회에는 정승일 PD, 유세윤, 권혁수, 에프엑스 엠버, 모모랜드 주이가 참석했다.

이날 정승일 PD는 "한 종목을 배우는데, 얼마나 배울지에 대해 고민이 많았다. 촬영을 하면서 느낀 것은 성장 드라마를 보는 듯했다. (코디들 역시) 운동에 대해서는 일반인이나 다름없다. 처음 접하는 종목을 단시간에 배워가는 모습을 보면서 뿌듯함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를 도와주는 월드 클래스 선생님이 있다. 좋은 선생님을 만나 어떻게 운동의 매력을 느끼고 배워가는 과정을 재미있게 보여줄지 고민 중이다"고 덧붙였다.

또 일반인 출연자 섭외 기준에 대해 정 PD는 "운동을 잘 한다거나 특별한 사연이 있는 사람을 뽑은 것이 아니다. 많은 사람들이 막연하게 운동을 어려워하고, 도전하기 두려워한다.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일반인 참가자를 뽑았다. 출연자들 역시 특별하게 운동을 잘 하는 사람이 아니다. 공감과 함께 얼마나 즐겁게 운동을 할 수 있을지를 생각해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위대한 운동장 SKY 머슬'은 연예계를 대표하는 운동러들이 일반인 참가자를 위해 운동 코디로 변신, 신체부터 멘탈까지 관리해주는 집중 트레이닝 프로그램이다. 오는 23일 오후 6시 40분 첫 방송 예정이다.

yej@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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