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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피자천재 차은우 등장…최고의 1분 등극 [TV핫샷]

작성일: 2019.02.21 08:47 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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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예능 프로그램 '골목식당' 장면.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이은지 기자]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이 또 한 번 두 자릿수 시청률 달성에 성공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평균 시청률 1부 7.9%, 2부 10%(이하 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를 기록해 두 자릿수 시청률을 달성했다. 이는 동시간대 시청률 1위는 물론 주요 광고관계자들의 중요 지표인 ’2049 타깃 시청률‘에서도 4.1%(2부 기준)로 압도적인 수치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10.6%까지 치솟았다.

이날 방송은 서울 회기동 '벽화골목' 마지막 편으로 꾸며져 각 식당들의 리뉴얼 오픈이 그려졌다. 이에 '미리투어단'이 등장해 신 메뉴 시식에 나섰다. 백종원은 컵밥집을 위한 본격 솔루션을 이어갔다. 백종원은 '제육컵밥'의 아쉬운 점을 지적하며 각각 양배추 볶음과 가지볶음을 넣은 중화 스타일 컵밥을 만들어냈다.

사장님들은 "비싼 음식을 먹는 것 같다"고 만족해했고, 백종원은 "대학생들이 여유없을 때 의자가 될 수 있는 곳이 돼야한다"며 부정확한 원가계산법을 지적 및 개선해 컵밥 판매가를 낮춰가자고 제안했다. 이후 걸그룹 네이처가 방문해 직접 컵밥을 맛봤고 "정말 맛있다"며 감탄했다.

이밖에 닭요릿집은 구조상 문제로 이전을 결정했다. 백종원은 "우리나라에 100년 가게가 많지 않다. 이렇게 잘 되는 가게들이 오래갈 수 있으면 좋겠다. '백종원의 골목식당'을 통해 100년 맛집을 보고싶다"는 응원의 마음을 드러냈다.

고깃집은 신메뉴 김치우동까지 선보이며 완벽한 리뉴얼 변신에 성공했다. 백종원은 김치우동의 등장에 "누구한테 배우셨냐"며 만족해했고, 냉삼과 볶음밥을 맛보러 온 SF9 찬희와 다원은 모든 메뉴를 남김없이 다 먹으며 ‘맛집’임을 인정했다.

피자집은 방송 후 밀려드는 손님들 때문에 불안해했다. 백종원은 "비판에는 흔들리지 말고, 발전의 자양분으로 삼으면 된다"며 위로했고, '피자 마니아' 아스트로 차은우와 함께 피자집 최종 메뉴를 결정하기로 했다. 차은우는 각 피자 맛에 대해 적극적인 의견을 개진했고, 백종원과 사장님은 이를 바탕으로 판매 메뉴를 결정했다. 이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10.6%로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yej@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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