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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나 봄' 엄지원X이유리, 최병모-손은서 불륜 목격 [TV핫샷]

작성일: 2019.02.21 09:13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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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이 오나 봄'이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풀어가고 있다.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봄이 오나 봄' 엄지원과 이유리가 최병모와 손은서의 불륜 사실을 눈치챘다.

20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봄이 오나 봄'(극본 이혜선, 연출 김상호)에서는 이봄(엄지원)과 김보미(이유리)가 윤철(최병모)과 서진(손은서)의 불륜을 목격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지난주 방송에서 김보미의 몸으로 변한 이봄을 알아본 형석(이종혁)은 이봄과 김보미가 바뀐 장면을 떠올리며 해명을 요구했다. 이봄은 이를 피하기 위해 도망쳤지만 형석 앞에서 다시 몸이 바뀌었다.

이봄의 몸으로 변했던 김보미(이유리)는 윤철과 서진의 불륜을 목격하게 됐고 이를 몰래 촬영해 이용할 계획을 세웠다. 그러나 곧바로 진짜 이봄이 윤철과 서진의 불륜 사실을 알아챘고 배신감에 치를 떨며 자신에게 불륜 사실을 알리지 않은 김보미를 몰아세웠다.

이에 김보미는 흥분한 이봄을 향해 "이제라도 알았으니 다행"이라며 자신 덕분에 오히려 다 알게 됐으니 미안하지 않다고 뻔뻔한 태도를 보였다. 화가 난 이봄은 김보미의 모습을 한 채로 윤철을 찾아가 주먹을 날렸고 이를 수습하기 위해 이봄의 모습을 한 김보미까지 가세해 윤철의 얼굴을 때렸지만 이 모든 것을 계산하고 있던 윤철의 계략에 휘말려 이봄이 처한 상황이 순식간에 불리해졌다.

MBC '봄이 오나 봄'은 매주 수, 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wyj@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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