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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심형탁, 여전한 #도라에몽오타쿠 #굿즈경쟁#이상우속옷[TV리플레이]

작성일: 2019.02.28 06:45 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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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쳐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MBC '라디오스타' 심형탁이 새로운 굿즈를 공개했다. 

27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기획 김구산 연출 한영롱)에서는 '난...가끔 눈물을 흘린다...' 특집으로 심형탁·윤민수·김동현·산들이 출연해 이야기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는 심형탁의 남다른 도라에몽 사랑을 엿볼 수 있었다. 연예계 대표 '도라에몽 팬'인 심형탁은 도라에몽을 영원한 동반자로 꼽으며 영원한 애정을 자신했다. 하지만 종교냐는 질문에는 "저는 불교입니다"라 답하는 엉뚱함을 보였다.

심형탁은 최근 다른 도라에몽 팬들이 자신에게 굿즈 도전장을 많이 보낸다고 난감해했다. 이런 것도 갖고 있냐며 희귀한 굿즈로 심형탁을 도발하는 것이다. 그중에서도 도라에몽 피겨 위에 수작업으로 크리스털을 붙인 굿즈가 가장 부러웠다고 밝혔다. 수작업한 제품이라 직접 살 수 없어 고민하던 중 우연히 인터넷에서 비슷한 제품을 발견했고, 가성비 만점이라며 즉석에서 휴대폰을 꺼내 자랑했다.

심형탁의 새로운 도라에몽 굿즈 공개에 모두의 이목이 집중됐고, 빛나는 자태에 감탄했다. 심형탁은 "요즘 힐링템이다"라며 뿌듯해했다. 

뿐만 아니라 사탕을 먹는 장면으로 '게이설'이 돌게된 사연과 전 여자친구때문에 방송에서 오열한 사연, 이상우에게 속옷을 얻어 입는 사연 등을 밝히며 입담을 뽐냈다. 

한편, 이 날 윤민수는 시술로 새로운 삶을 산다며 시술을 권유했고, 산들은 재계약에 얽힌 비하인드를 밝혔다. 또 김동현은 체육관 관장으로서 프로페셔널한 모습과 동시에 허당미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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