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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들호2' 폭주하는 고현정…박신양, 이재룡 죽음 막을까? [TV포커스]

작성일: 2019.03.19 14:48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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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방송될 월화드라마 '동네 변호사 조들호2: 죄와 벌' 35, 36회 예고 사진이 공개됐다. 제공lKBS2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박신양이 고현정의 끔찍한 테러에 또 한 번 충격을 받는다. 

19일 방송될 KBS2 월화드라마 '동네 변호사 조들호2: 죄와 벌'(연출 한상우, 이하 '조들호2') 35회, 36회에서는 대산복지원의 결정적 증인이자 이자경(고현정)의 마지막 타깃인 이재룡(김명국)이 끔찍한 테러를 당해 안방극장을 긴장과 공포로 몰아넣는다. 

앞서 대산복지원 중대장 공창수(이병욱)가 이자경에게 살해되면서 이재룡 역시 죽게 되는지 궁금해진 가운데 이재룡이 조들호(박신양)와 손을 잡고 국일그룹 소송에 결정적 증인으로 나서게 되면서 반전을 선사해 그의 행보가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지 궁금증을 모았다.  

이런 가운데 피투성이가 된 채 병실에 누워있는 김명국과 조들호 사단의 모습이 시선을 집중해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충격적인 현장이 눈길을 끈다. 피가 튄 얼굴로 걱정스럽게 바라보는 조들호의 모습과 심각하게 대화를 나누는 윤소미(이민지), 강만수(최승경), 최재혁(최대성)의 모습에서 이날 심상치 않은 일이 일어났음을 짐작케 한다. 

무엇보다 김명국은 대산복지원 비리를 밝힐 핵심 증인이기에 그의 신변은 조들호에게도 중요한 사항이다. 또한 김명국은 이자경이 손을 댈 수 없는 교도소로 자신을 보내 달라고 할 만큼 극한의 위협을 느꼈던바, 결국 이자경에게 공격을 당한 것인지 초미의 관심이 집중된다.

과연 조들호는 김명국의 테러를 보고 어떤 결정을 내릴지, 점점 더 폭주하는 이자경의 복수를 멈출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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