숀, 각종 논란 뒤로하고 1일 육군 현역 입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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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가수 숀이 1일 입대했다.
1일 신병교육대에 입대한 숀은 5주간 기초 군사훈련을 받은 뒤 육군 현역으로 복무할 예정이다.
앞서 숀은 지난달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4월 1일 저는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군에 입대합니다"라고 입대 사실을 알렸다.
숀은 "출입국에 제약이 있는 군 미필자의 신분으로 자유롭게 해외를 오가며 공연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고 북미, 남미, 아시아와 유럽 등 많은 투어 제의가 와도 찾아뵙고 직접 음악을 들려드리고 싶은 마음을 참으며 아쉬워할 수 밖에 없었던 몇 달간"이라며 "내년 11월, 제대 후 군 필자의 신분으로 해외에서 제 음악을 사랑해주시는 분들을 직접 찾아뵙고 얼굴 비추며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복무 중에도 발매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으니 그 음악들을 들으시며 절 기억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며 "앞으로 발매될 곡들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지난 2010년 밴드 칵스로 데뷔한 숀은 지난해 6월 발매한 곡 '웨이 백 홈 '이 역주행해 차트 정상에 오르며 이름을 알렸다.
그러나 갑작스러운 숀의 1위 등극에 음원 사재기 의혹이 일었다. 이에 소속사 디씨톰 엔터테인먼트는 페이스북 마케팅 효과라고 반박했다. 결국 문화체육관광부가 지난 1월 조사까지 나섰지만 결론을 뚜렷하게 내놓지 못했다.
숀의 난관은 계속 이어졌다. 지난달 22일 한 매체의 보도로 소속사 디씨톰엔터테인먼트가 클럽 불법 운영 의혹을 받으면서 숀도 함께 의혹에 휩쓸렸기 때문이다. 이에 디씨톰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입장을 내고 적극적으로 해명했지만 숀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돌연 입대 소식을 알렸다.
1990년생인 숀은 지난 2010년 밴드 칵스로 데뷔, 지난해 6월 발매한 곡 '웨이 백 홈'이 음원 차트에서 역주행해 1위에 오르며 이름을 알렸다. 지난달 23일 서울 마포구 무브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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