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日 베스트 2집 '#TWICE2'로 6연속 플래티넘 인증 획득 [영상]
작성일: 2019.04.11 14:52
김소라 PD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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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 김소라 PD] 트와이스가 일본 베스트 2집 앨범 '#TWICE2'로 6연속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하는 기염을 토했다.
트와이스가 지난달 6일 공개한 두 번째 일본 베스트 앨범 '#TWICE2'는 10일 일본 레코드협회로부터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
특히 트와이스는 현지서 25만장 이상 판매고를 기록한 작품에 수여되는 '플래티넘' 인증을 발매하는 음반마다 획득하며 신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2017년 6월 발표한 일본 데뷔 베스트앨범 '#TWICE'를 시작으로 10월 첫 싱글 '원 모어 타임(One More Time)', 2018년 2월 싱글 2집 '캔디 팝(Candy Pop)'으로 3연속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했고, 5월 공개한 싱글 3집 '웨이크 미 업(Wake Me Up)'으로 해외 여성 아티스트 싱글 중 최초 더블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해 화제를 모았다.
이어 9월 공개한 일본 정규 1집 'BDZ' 역시 플래티넘을 기록했다.
이번 앨범 '#TWICE2'는 발매 7일째까지 오리콘 데일리 앨범차트 1위를 고수, 일본 정규 1집 'BDZ'의 7일 연속 1위와 타이기록을 세웠고 총 13일간 1위를 차지했다.
뿐만 아니라 10일 오리콘에 따르면 해당 앨범은 2019년 3월 오리콘 월간 앨범차트 정상에 올랐다.
트와이스 일본 데뷔작인 '#TWICE' 시리즈의 2번째 작품인 '#TWICE2'는 2017년 10월 발표된 트와이스 첫 정규앨범의 타이틀곡 '라이키(LIKEY)'를 비롯 '하트 셰이커(Heart Shaker)', '왓 이즈 러브?(What is Love?)', '댄스 더 나잇 어웨이(Dance The Night Away)', '예스 오어 예스(YES or YES)'의 한국, 일본어 버전 등 총 10트랙이 수록됐다.
'아시아 원톱 걸그룹'의 명성은 계속될 전망이다. 최근 트와이스는 일본에서 'K팝 걸그룹 최초'로 돔투어를 개최하고, '해외 아티스트 사상 데뷔 후 최단기간 도쿄돔 입성' 기록을 수립했다.
지난달 '트와이스 돔 투어 2019 "#드림데이"('TWICE DOME TOUR 2019 "#Dreamday")'라는 타이틀로 오사카, 도쿄, 나고야 3개 도시서 5회 공연의 돔투어를 펼쳐 22만 관객을 열광시킨 바 있다.
이에 트와이스는 7월 17일 일본 싱글 4집 '해피 해피(HAPPY HAPPY)', 24일 싱글 5집 '브레이크스루(Breakthrough)'를 발매한다.
해외 아티스트로는 이례적으로 '2주 연속 싱글 발표'라는 프로모션으로 상반된 매력을 선사하고 히트 행진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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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라 PD 기자 ksr@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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