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포통장 15개, 6억원"…승리, 횡령 혐의 진술 확보
작성일: 2019.04.11 20:00
장우영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클럽 버닝썬의 수상한 자금 흐름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구체적인 횡령 정황과 진술을 확보했다.
11일 방송된 MBN '뉴스8'은 가수 승리의 횡령 혐의에 대해 보도했다.
경찰이 클럽 버닝썬의 자금 횡령 루트로 경찰이 파악한 대포통장은 15개, 금액은 6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됐다.
대포통장은 버닝썬 지분 20%를 가진 린 사모의 금고지기 안 모씨가 관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안 모씨는 15명의 허위 버닝썬 MD를 허위등록해 급여를 주는 방식으로 돈을 빼돌렸다. 대포통장 명의자들을 조사한 경찰은 버닝썬 대주주인 전원산업과 승리에게 억대의 돈이 흘러 들어갔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강제 수사에 들어갔다.
초기에 10억원을 투자한 린 사모는 금고지기 안 모씨가 대포통장을 관리한 만큼 수사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린 사모의 대만 내 주소를 확인해 경찰 출석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승리는 성접대 혐의를 비롯해 식품 위생법 위반 혐의, 청탁금지법 위반 협의, 불법 촬영물 유포 혐의 등을 받고 입건돼 조사를 받고 있다.
wyj@spotvnews.co.kr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우영 기자 wyj@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요요미, '순진무구' 정연호에 먼저 팔짱을? 핑크빛 스캔들 '술렁'('전설의사내')
2026-10-05
-
"인간의 더러움에는 끝이 없어"…며느리 가난 팔아 아들 시의원 만든 母, 1억 사라지자 '충격'('탐비')
2026-10-05
-
자연사인 줄 알았는데…'성형외과 의사' 남편, 아내 살해 뒤늦게 밝혀져 "내가 죽을 것 같았다"('히든아이')
2026-10-05
-
'예비 아빠' 배성재, 2세 질문에 "♥김다영 유전자만 복사하고파…나는 1g도 안 닮았으면"('옥문아')
2026-10-05
-
'나솔' 32기 막말 영수, 9kg 감량→확 달라진 비주얼…새 신부 보자 "너무 예쁘다" 연발('계약결혼')
2026-10-05
-
"재명아"…'54세' 유재석, 한 살 동생 유재명에 힘겨운 '반말'('틈만나면')
2026-10-05
추천 콘텐츠
-
황정음 "결혼 전인 2015년으로 돌아가고 싶다" 솔직 고백
2026-10-05
-
요요미, '순진무구' 정연호에 먼저 팔짱을? 핑크빛 스캔들 '술렁'('전설의사내')
2026-10-05
-
탑, '팬 사진전' 결국 취소..나나와 열애 인정 후폭풍
2026-10-05
-
'나혼산' 김민 터졌는데 '연출 의혹' 제기 "전봇대 있는데 발전기 쓴다고?"
2026-10-05
-
전원주, 청주 유흥업소서 포착..남성팬과 춤까지 '반전 생활'
2026-10-05
-
이수영, 15세 子 백혈병 진단→라디오 DJ 활동 잠정 중단…"엄마로서 어렵게 내린 결정"[전문]
2026-10-05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