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만의 주장 "맨유, 래시포드 빼고 모두 팔아"
작성일: 2019.04.23 16:46
이민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맨유는 최근 리그 5경기 3승 2패, 챔피언스리그 8강 탈락 등 계속되는 부진의 늪에 빠져있다. 전체적인 경기력이 많이 떨어졌다.
올 시즌 많은 일이 있었다. 주제 무리뉴 감독을 떠나보내고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을 데려왔다. 그는 임시감독으로 지휘봉을 잡아 팀 분위기를 바꿔놨고, 정식감독 자리까지 따냈다.
이제 솔샤르 체제로 맨유가 큰 그림을 그려야 한다. 이번 여름 선수 영입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은 분명하다. 과연 누구를 잡고, 누구를 떠나보내야 할까.
에버턴의 전설 레온 오스만은 22일(한국 시간) '스타디움 아스트로'를 통해 맨유 선수들을 비판했다. 그는 "맨유는 대대적인 변화가 있어야 한다. 맨유는 경기력이 많이 떨어져 있다. 우리가 예상하는 팀 경기력이 아니다"고 말했다.
이어 "개인적으로 지난 4~5주간 맨유를 본 결과, 지켜야 한다고 생각이 든 선수는 마커스 래시포드뿐이었다"고 말했다. 래시포드는 올 시즌 13골 9도움을 기록 중이다.
마지막으로 오스만은 "솔샤르 감독은 팀을 빠르게 만들어놨다"라며 "팀 개편에 따라 많은 선수들이 팀을 떠날 수도 있다"고 예측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민재 기자 lmj@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