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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정운택, 같은날 결혼식…5월11일 나란히 '품절' 대열 합류 [종합]

작성일: 2019.04.26 11:00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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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알리(왼쪽)와 배우 정운택이 같은 날 나란히 결혼한다. 제공l소울스팅 곽혜미 기자 khm@spotvnews.co.kr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가수 알리와 배우 정운택이 5월 11일 나란히 결혼식을 올린다.

알라의 소속사 소울스팅은 26일 공식 입장을 통해 ”알리는 오는 5월 11일 서울 모처에서 회사원인 예비 신랑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알리의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라고 알렸다.

앞서 본지는 지난달 알리가 3년간 교제한 직장인 남자친구와 5월에 교제한다는 사실을 보도한 바 있다. 이어 알리 또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직접 결혼 사실을 인정하면서 팬들의 축하를 받았다.

▲ 알리가 5월 11일 결혼한다. 제공l소울스팅

알리는 리쌍의 히트곡 '내가 웃는게 아니야', '발레리노'에 피처링으로 참여하면서 독특한 음색과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가수로서 이름을 알리게 됐다. 2009년 '365일'이 수록된 첫 솔로 음반 '애프터 더 러브 해즈 곤'을 내면서 '가수 알리'로 본격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KBS2 '불후의 명곡', MBC '복면가왕' 등 경연 프로그램에서 뛰어난 노래 실력으로 사랑받고 있다.

지난해 4월에는 '남북평화 협력 기원 남측예술단 평양공연'에 예술단 멤버로 북한 평양에서 노래를 불렀다. 지난달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개항 18주년 기념 케이팝 콘서트 무대에 올랐다. 

▲ 배우 정운택이 5월 11일 결혼한다. 곽혜미 기자 khm@spotvnews.co.kr

알리가 결혼하는 날 다른 곳에서는 배우 정운택의 결혼식이 치러진다. 배우 정운택도 13살 연하의 예비 신부와 5월 11일 웨딩마치를 올리는 것.

26일 조이뉴스24는 정운택이 오는 5월 11일 서울 청담동의 한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했다. 예비 신부는 필라테스 강사로 활동 중인 13살 연하의 배우 지망생.

해당 매체는 정운택이 뮤지컬 '베드로' 오디션에서 예비신부와 처음 만나 인연을 맺은 뒤 올해 초 연인으로 발전했고, 최근 결혼을 결심해 결혼식을 준비해 왔다고 전했다.

1975년생인 배우 정운택은 2001년 영화 '친구'로 스크린에 데뷔, '두사부일체', '보스 상륙작전', '투사부일체', '유감스러운 도시' 등에서 코믹한 이미지로 사랑받았다. 최근에는 연극 무대를 중심으로 활동해 왔다.

pres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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