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점 농구' 밀워키, 보스턴에 21점 차 압승…시리즈 1승 1패
작성일: 2019.05.01 11:23
이민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밀워키는 1일(한국 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파이서브 포럼에서 열린 2018-19 NBA(미국프로농구) 동부 콘퍼런스 플레이오프 2라운드 2차전 보스턴 셀틱스와 홈경기에서 123-102으로 이겼다.
이날 밀워키는 화끈한 외곽 농구로 승리를 챙겼다. 이를 통해 밀워키는 시리즈 전적 1승 1패를 만들었다. 3, 4차전은 보스턴의 홈구장에서 열린다.
1쿼터에 뒤처졌던 밀워키가 2쿼터 공격 농구를 통해 리드를 챙겼다. 크리스 미들턴이 20점으로 펄펄 날았고, 야니스 아데토쿤보와 에릭 블렛소가 23점을 합작했다. 특히 밀워키는 3점슛이 폭발했다. 전반에만 무려 11개의 3점슛을 넣었다.
이에 반해 보스턴은 카이리 어빙이 5점 FG 2/12에 그치면서 힘을 내지 못했다. 대신 알 호포드와 마커스 모리스, 제일런 브라운이 33점을 넣으며 추격에 나섰다.
2쿼터에 분위기를 탄 밀워키가 3쿼터를 장악했다. 무려 39-18로 크게 앞섰다. 아데토쿤보가 3쿼터에만 15점으로 펄펄 날았고, 동료들의 야투 감각도 여전히 좋았다.
결국 3쿼터가 끝날 때 밀워키가 98-73으로 앞섰다. 무려 25점 차 리드에 보스턴을 일찌감치 백기를 들었다. 보스턴은 어빙의 부진에 힘을 쓰지 못했다. 이날 어빙은 9점 FG 4/18에 그쳤다. 제이슨 테이텀 역시 5점 FG 2/10에 그치면서 전체적인 공격 밸런스가 무너졌다.
밀워키는 특유의 돌파 이후 킥아웃 농구로 승리를 챙겼다. 밀워키는 3점슛 총 47개를 던져 20개(42.6%)개를 성공하며 10개를 넣은 보스턴을 압도했다.
이날 밀워키는 아데토쿤보가 29점 10리바운드 4어시스트 2스틸 FG 7/16, 미들턴이 28점 7리바운드 3P 7/10으로 펄펄 날았다. 에릭 블렛소 역시 21점 5어시스트 FG 7/12로 에너지 레벨을 뽐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민재 기자 lmj@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대박' 제네시스 일냈다! WEC 데뷔 후 최고 성적→두 대 모두 '톱5' 그리드…“우연 아냐, 차가 계속 발전하고 있다”
2026-09-26
-
미쳤다! 안세영 하루 2경기 모두 승리 '53승 1패' 승률 98.15%...AG 개인전 2연패에 한 발 더→8강 진출
2026-09-26
-
직구 6개 던졌는데 4개가 161km 이상…불펜 사사키 더 무서워졌다, 로버츠 "작년보다 좋은 투수 됐어"
2026-09-26
-
일본 꺾고 한국 농구 구했는데 "이룬 건 없다"…이현중, NBA와 정면승부 → 코비 티셔츠 입고 곧장 미국으로 [나고야 NOW]
2026-09-26
-
'韓 배드민턴 초대형 이변 나왔다!' 83위인데, 디펜딩 챔피언 제압...최지훈, 중국 리시펑 상대 2-1 역전승
2026-09-26
-
협회 '오피셜' 공식발표 "한일전 앞두고 립스틱 바르네"…한국 이기고 결승가서 은메달 땄는데도 악플 폭주 → 日 배구 결국 '호소문'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