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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127, 북미투어 반환점 돌았다…전석매진+현지 팬들 '떼창'

작성일: 2019.05.07 12:06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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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CT 127이 첫 북미 투어 중 휴스턴에서 성황리에 공연을 종료했다. 제공lSM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미국 및 캐나다 11개 도시에서 첫 북미 투어를 펼치는 그룹 NCT 127이 뉴저지, 애틀랜타, 마이애미, 댈러스, 피닉스에 이어 휴스턴 공연도 성공적으로 마쳤다.

NCT 127 ‘네오 시티: USA-디 오리진’ 휴스턴 공연은 6일(한국시간) 휴스턴 스마트 파이낸셜 센터에서 열렸으며, 현지 팬들의 폭발적인 호응으로 전석 매진을 기록해, NCT 127에 대한 높은 관심을 다시 한번 실감케 했다.

▲ NCT 127이 첫 북미 투어 중 휴스턴에서 성황리에 공연을 종료했다. 제공lSM엔터테인먼트

이날 공연에서 NCT 127은 ‘소방차’, ‘무한적아’, ‘체리밤’, ‘터치’, ‘레귤러’ 등 히트곡들은 물론 ‘악몽’, ‘신기루’, ‘지금 우리’, ‘리플레이’ 등 정규 1집 앨범 수록곡으로 무대를 한층 더 풍부하게 만들었다. 또한 신곡 ‘슈퍼휴먼’, ‘시차’까지 약 3시간 동안 총 23곡을 선사, 감각적인 음악과 무결점 퍼포먼스, 에너제틱한 무대 매너가 어우러진 웰메이드 공연으로 휴스턴의 밤을 뜨겁게 달궜다.

▲ NCT 127이 첫 북미 투어 중 휴스턴에서 성황리에 공연을 종료했다. 제공lSM엔터테인먼트

또한 객석을 가득 채운 관객들은 팬라이트를 흔들고 ‘떼창’과 응원법도 선보이는 등 적극적으로 공연을 즐겼으며, 멤버들은 “공연 내내 노래를 따라 불러주셔서 감동 받았고, 응원과 큰 함성에 힘을 얻었다”, “5월 24일 새 앨범으로 멋지게 돌아올 테니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해 큰 환호를 얻었다.

NCT 127은 8일(한국시간) 시카고에서 북미 투어의 열기를 이어가며, 북미 투어를 마친 후 오는 24일 새 미니앨범 ‘NCT #127 위 아 슈퍼휴먼’으로 컴백할 예정이다.

pres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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