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전 모두 두 자릿수 득점' 토론토, 공수에서 필라델피아 압도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토론토 랩터스는 8일(한국 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스코티아뱅크 아레나에서 열린 2018-19 NBA(미국프로농구) 동부 콘퍼런스 플레이오프 2라운드 5차전에서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를 125-89로 크게 이겼다.
시리즈 1승 2패로 몰렸던 토론토는 4, 5차전을 잡으며 3승 2패로 분위기를 뒤집었다. 이제 1승만 더하면 동부 콘퍼런스 파이널에 진출한다.
토론토는 주전 5명이 모두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했다. 파스칼 시아캄이 25득점 8리바운드, 카와이 레너드가 21득점 13리바운드로 활약했다. 카일 라우리(19득점 6리바운드 5어시스트), 대니 그린(3점슛 5개 포함 17득점 5리바운드)의 득점 지원도 돋보였다.
필라델피아는 무기력한 경기력을 보였다. 토론토와는 반대로 조엘 엠비드(13득점 6리바운드), 벤 시몬스(7득점 7리바운드), JJ 레딕(3득점) 등 주전들이 공격에서 모두 부진했다.
출발부터 토론토가 좋았다. 주전과 벤치 선수들이 고르게 득점에 가담하며 화력으로 필라델피아를 찍어 눌렀다.
수비에서도 레너드를 중심으로 힘을 발휘했다. 2쿼터 필라델피아 득점을 단 17점으로 묶었다. 토론토는 전반을 64-43으로 크게 앞섰다. 2쿼터 종료 직전 나온 레너드의 덩크슛으로 경기 분위기도 완전히 토론토 쪽으로 기울었다.
후반에도 큰 격차는 유지됐다. 레너드는 엠비드가 버티는 필라델피아 골밑을 폭격했다. 경기 종료 8분여를 남기고 30점 차까지 벌어지자 필라델피아는 주전들을 모두 빼며 다음 경기를 기약했다.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스넬 4이닝 1실점 호투! 다저스 또 이겼다, 시즌 99승 달성…샌프란시스코에 4-3 승리
2026-09-27
-
김하성 드디어 터졌다! '20타수 무안타' 끝낸 한 방이 3루타…8경기 만에 안타+2득점 맹활약
2026-09-27
-
"한국 육상 여신, 말 안 나올 정도로 예쁘다" 일본 팬들, 나고야 트랙에 등장한 김주하에 환호…외모→기록→소신 발언까지
2026-09-27
-
[나고야 NOW] 日 꺾은 강이슬·이해란이 말한 12년 만의 金…“팀 스포츠의 힘 보여줬다”
2026-09-27
-
한국 최강자 만나고 싶다더니 10-2 압승…"학원 때문에 하루 1시간 훈련" 日 11세 천재의 강심장 "별로 긴장 안 했다"
2026-09-27
-
포르쉐서 10년 뛴 베테랑이 왜 '신생팀' 제네시스 택했나…"韓 브랜드 최초 르망, 역사의 첫 줄 쓰고 싶었다"
2026-09-27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