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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즐 키스"…'초사랑' 김영광X진기주, 안방 떨리게 한 로맨스 [TV핫샷]

작성일: 2019.05.29 07:48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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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광과 진기주의 아련한 로맨스가 전개된 '초면에 사랑합니다'. 출처| '초면에 사랑합니다' 방송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초면에 사랑합니다'가 김영광과 진기주의 아련한 로맨스로 몰입도를 높였다.

28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초면에 사랑합니다'(극본 김아정, 연출 이광영)에서는 위태로운 정갈희(진기주)의 이중생활 속 도민익(김영광)과의 애틋한 로맨스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적셨다. 

정갈희는 베로니카 박(김재경)을 흉내내고 있는 이중생활을 끝내기 위해 도민익에게 이별을 선언했다. 하지만 도민익은 오히려 12시간이라는 기간을 정해놓고 만나자고 역제안해 정갈희의 마음을 흔들었다.

도민익과 12시간 한정 데이트에 나선 정갈희는 계속해서 이중생활을 들킬 뻔한 위기를 맞았다. 운전기사 은정수(최태환)에게 얼굴을 들키지 않기 위해 그의 품에 안기는가 하면, 찜질방에서 우연히 만난 구석찬(김병춘) 때문에 정갈희와 베로니카 박을 오가는 열연까지 펼쳤다. 

커져가는 위기 속에 두 사람의 감정은 더욱 아련해졌다. 12시간의 데이트가 끝난 후 도민익은 베로니카 박으로 알고 있는 정갈희에게 안면실인증 사실을 밝히며 "세상 사람 누구도 볼 수 없지만 당신 얼굴만큼은 미치도록 보고 싶었습니다"라고 고백했다. 마지막으로 키스를 하고 싶다는 도민익에게 정갈희는 입술이 어딘지 알려줬고, 두 사람은 퍼즐처럼 맞닿은 키스로 안방에 짜릿함을 선사했다. 

기대주(구자성)는 도민익과 영화관 데이트를 즐기던 정갈희의 이중생활을 눈치챘다. 자신의 이중생활을 알게 된 기대주에게 정갈희는 "하루만 모른 척 해주면 안돼요? 제가 저희 본부장님과 보내기로 한 시간이 한시간도 채 안 남았거든요"라고 눈물로 부탁해 정갈희에게 닥칠 또다른 위기에 관심이 쏠렸다. 

한편 '초면에 사랑합니다'는 매주 월, 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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