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석, YG전직원에 "의혹은 사실 아냐, 모든 진실은 곧 세상에 밝혀질 것"
작성일: 2019.05.30 15:09
이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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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석은 YG 직원들에게 보낸 이메일을 통해 “여러분들께 미안하다는 말씀을 드려야 할 것 같다. 최근 방송 보도로 인해 걱정을 끼친 점에 대해 면목이 없다”며 최근 불거진 성 접대 의혹 보도에 대한 심경을 전했다.
이어 양현석은 “방송 바로 다음 날이 2년 전 돌아가신 아버님의 기일이라 먼 지방을 다녀와 여유가 없었다”고 설명했다.
양 대표는 자신을 둘러싼 의혹을 재차 부인했다. 그는 “27일 방송에 나온 의혹들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저는 방송사가 제기한 어떤 불법적인 행동이나 여러분들에게 부끄러울 만한 행동을 절대로 하지 않았다. 모든 진실은 곧 세상에 밝혀질 것이라 생각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아울러 양 대표는 “YG는 지난 23년간 여러분들의 꿈을 향한 노력과 남다른 창의성으로 꾸준히 성장했다. 저는 그것을 지켜야 할 위치에 있다. 무거운 책임감을 잊지 않고 있다”고 호소했다.
앞서 지난 27일 MBC ‘탐사기획 스트레이트’는 2014년 7월 양현석 YG 대표가 서울에서 동남아시아 재력가 일행에게 성접대를 했다는 증언을 입수했다고 보도했다. 이러한 의혹에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지인 초대를 받아 동석했으나, 어떤 형식의 접대도 한 적이 없다”고 부인했다.
스포티비뉴스=이지원 기자 llleee24@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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