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하나의 사랑' 신혜선, 이동건에 "다리 셋 발레리나는 없어" 제안 거절
작성일: 2019.05.30 22:49
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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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극본 최윤교, 연출 이정섭)에서는 지강우(이동건)이 이연서(신혜선)에 복귀를 권유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지강우는 발레단에 "데려오겠습니다. 이연서 전국민 앞에 세우겠습니다. 사고로 눈 멀었던 이연서가 기자회견에 직접 나와서 복귀를 선언할 겁니다. 그러면 원하시는 장사도 할 수 있는 그림 될 겁니다"라고 말했다. 심지어 지강우는 이연서의 동의도 없이 복귀 기사까지 내보냈다.
이연서는 이를 알고 지강우를 만나기 위해 발레단으로 향했다. 이연서는 "기자회견 취소해요. 아니라면 기자회견에 지팡이 짚고 가서 말할게요. 동의없이 기획했고 허락없이 기사냈다고"라고 말하고 냉랭하게 말했다. 지강우는 "죽음 문턱에서 살아났으니 새로운 삶을 살 거라 믿는다"라고 설득했다.
그러나 이연서는 돈을 뿌리며 "당신이 기억하는 이연서는 죽었다. 돈이 필요하면 이걸 가져가라. 다리가 세개인 발레리나는 없다"라며 소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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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민 기자 pres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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