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비스' 박보영♥안효섭, 동거 시작…'밀당'→'밀착' 로맨스[TV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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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월화드라마 ‘어비스:영혼 소생 구슬’(연출 유제원, 극본 문수연)(이하, ‘어비스’)측이 4일 10화 방송에 앞서 박보영(고세연 역)-안효섭(차민 역)이 동거에 나선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지난 ‘어비스’ 9화에서는 박보영-안효섭의 ‘고세연 검사 살인 사건’에 대한 추적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권수현(서지욱 역)이 이성재(오영철 역)를 미끼로 박보영을 유인하며 긴장감을 한층 높였다. 특히 온갖 위험을 뚫고 이뤄진 박보영-안효섭의 로맨스가 행복한 결말을 맺게 될지 예측할 수 없는 전개를 선보였다. .
이와 관련 공개된 스틸에는 집에서도 회사에서도 24시간 달달한 분위기를 풍기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 간질간질한 설렘을 선사한다. 안효섭은 박보영의 입가에 묻은 밥풀을 떼어 주며 그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박보영은 안효섭의 팔짱을 낀 채 승자의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20년 긴 세월을 함께한 두 사람 사이의 달달한 기류와 서로를 향한 따뜻한 눈빛이 앞으로의 로맨스에 기대를 높인다.
tvN ‘어비스’ 제작진은 “박보영이 안효섭의 집에 입성하면서 회사와 집을 오가는 24시간 밀착 모드에 돌입한다”며 “첫 키스 이후 설렘의 강도가 짙어질 둘의 로맨스를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tvN 월화드라마 ‘어비스’는 ’영혼 소생 구슬’ 어비스를 통해 생전과 180도 다른 ‘반전 비주얼’로 부활한 두 남녀가 자신을 죽인 살인자를 쫓는 반전 비주얼 판타지. ‘어비스’ 10화는 4일 오후 9시 30분 방송한다.
스포티비뉴스=이지원 기자 llleee24@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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