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제이쓴, 부친상 홍현희에 섬세한 위로…참된 가족의 의미[TV핫샷]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지난 4일 밤 10시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 49회 분은 시청률 5.912%(닐슨코리아 유료방송가구 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지난 2월 12일 5.852%를 기록했던 자체 최고 기록을 또다시 경신했다.

한술 더 떠 10년 만에 아들 쌍둥이를 출산한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조언을 구했던 양미라는 부부요가를 권유받자, 마늘을 까다 말고 정신욱과 난이도 높은 동작의 커플 요가를 시전했다. 스킨십은 상승했지만 민망한 자세가 연발되면서, 양미라-정신욱 부부는 물론 스튜디오 패널들도 웃음을 멈추지 못했다.

그리고 바쁜 딸의 체력 회복을 위해 아버지는 마당 한편에서 특별 솜씨를 발휘한 돼지주물럭을 볶아냈고, 어머니는 송가인에 입맛에 딱 맞는 구수한 꽃게탕과 군침 도는 낙지탕탕이를 요리했다. 아버지, 어머니와 오랜만에 함께 하는 밥상에 송가인은 연신 애교쟁이 딸의 면모를 마음껏 표출했다. 대세답게 예능프로그램은 물론 라디오 생방송까지 출연해 눈코 뜰 새 없이 바쁘지만 가족과 친구와 함께 하는 송가인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더욱이 홍현희는 다운된 마음을 추스려 현장에 복귀, 애써 아버지의 빈자리를 잊으려 노력했고, 주변 사람들에게 걱정을 끼치지 않기 위해 평소보다 더 활짝 웃고 더 일에 몰두했다. 그런 아내가 안쓰러웠던 남편 제이쓴은 심리상담을 예약, 마음의 짐을 덜도록 배려했다. 홍현희는 아빠에 대한 사랑을 드러내며 후회와 자책의 속내를 털어놨고, 집으로 돌아와 20세의 현희에게 영상편지를 쓰던 중 하늘에 계신 아버지를 그리워하며 눈물을 쏟고야 말았다. 홍현희의 아픔 마음이 결국 스튜디오까지 눈물바다로 만들었다.
시청자들은 방송 후 “홍현희의 영상편지에 저도 눈물이 쏟아졌어요. 더욱 부모님이 생각나는 밤입니다” “양정 부부 마늘로 단군신화 쓸 듯! 2세 성공 기원합니다!” “송가인은 진도의 명물이 맞습니다. 쭉쭉 인기 이어가시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이지원 기자 llleee24@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가왕쇼' 전유진· 박서진·홍지윤, 폭우 뚫고 티켓 900장 배부 미션...‘센터 야망꾼’들의 못말리는 열정
2026-08-11
-
하영 '친일 후손 논란'에 차기작 '승산'도 빨간불..."촬영 상당 진행, 상황 지켜보는 중"
2026-08-11
-
문근영, 다이어트 성공했나…'우리들의 발라드2' 첫 촬영에 날렵해진 근황
2026-08-11
-
차은우, '폭군의 셰프2' 주연 맡나 "'서라벌 나이프' 출연 검토 중"[공식]
2026-08-11
-
'인 더 네임 오브 뷰티', 틱톡 3억뷰 돌파..."숏드에도 K드라마 감성을"
2026-08-11
-
'SNL' 김규원, 첫 정극도전 합격점...'아파트' 큰둥이, 육중한 존재감
2026-08-11
추천 콘텐츠
-
'오로라 공주' 송원근 "노총각 딱지 뗀다"…손편지 결혼 발표
2026-08-12
-
'폭군의 셰프' PD, 박성훈은 안 되고 '탈세의혹' 차은우는 괜찮나[초점S]
2026-08-12
-
'첩첩산중' 하영, 父 2002년 기고문 재조명..."세월이 우리편"
2026-08-11
-
'태도 논란' 정준원에 '친일 파문' 하영까지...홍보용 예능에 역풍 어쩌나[이슈S]
2026-08-11
-
고소영, 전지현·정우성과 찍은 지오다노 광고 "말도 안되는 환경, 감전 위험에 여기저기 타박상"
2026-08-11
-
'사생활 논란' 황정민, 왼손 약지에 결혼 반지 끼고 출연 "공중파 처음 나와"('틈만나면')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