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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맛2' 오창석♥이채은, 이미 연애 시작?…천명훈, 소개팅남 등장[종합S]

작성일: 2019.06.07 00:26 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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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애의 맛 시즌2' 장면.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연애의 맛 시즌2'의 오창석과 이채은의 핑크빛 분위기가 심상치 않은 가운데 천명훈이 소개팅 주자로 나섰다.

7일 방송된 TV CHOSUN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연애의 맛' 시즌2에서는 앞서 이미 애틋한 분위기로 핑크빛 분위기를 연출한 오창석과 이채은이 제작진 몰래 두 번째 만남을 가지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날 오창석은 이채은에게 자신의 매력을 좀 더 어필하기 위해 노래방을 찾았다. 이후 오창석은 숨겨뒀던 가창력을 표출하며 목에 핏대까지 세워가며 매력어필을 시작했다. 이채은 역시 답가를 부르며 만난지 하루라고 믿기 힘든 분위기를 이어가 훈훈함을 더했다.

며칠 후 오창석의 매니저는 제작진에게 전화를 걸어 "오늘 만나는 것으로 안다. 혹시 촬영이 있는게 아닌가 해서 전화했다"라고 말했고 제작진은 매니저의 제보로 두 사람을 몰래 취재했다. 오창석과 이채은은 첫 데이트 후 열흘도 지나지 않아, 방송이 아닌 사석 만남을 갖는 모습으로 커플 탄생 예감을 더욱 증폭시켰다.

오창석은 이날 이채은에게 "매력이 있으시다. 좋아질 수 있는 여자라는 생각이 들었다"라는 발언을 했고 이 음성이 제작진에 의해 포착돼 다음 회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 '연애의 맛 시즌2' 장면. 방송화면 캡처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고주원이 김보미가 거주하는 제주도를 따라 가기 위해 김보미가 탄 비행기에 깜짝 등장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김보미의 옆자리에 탑승한 그는 "혼자보단 둘이 가니까 좋다"라고 말했고 깜짝 놀란 김보미는 수줍게 웃으며 행복감을 보였다. 이날 두 사람은 그간 쌓인 오해를 풀며 한층 더 가까워졌다.

한편, 이날 새로운 소개팅 주자로 천명훈이 등장했다. 천명훈은 소개팅 상대 김시안을 보자마자 반한 모습을 보였고 제작진에게 돌연 "고백을 해야겠다"라고 폭탄 발언해 폭소를 자아냈다.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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