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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맛2' 오창석♥이채은, 첫촬영후 남몰래 사적 만남…제작진 '긴급출동'

작성일: 2019.06.07 00:16 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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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애의 맛 시즌2' 장면.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연애의맛2' 오창석과 이채은이 첫 번째 만남 이후 두 사람끼리 몰래 만남을 이어가 제작진이 출동했다.

6일 방송된 TV CHOSUN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연애의 맛2'에서는 고주원 김보미, 오창석 이채은, 이형철 신주리의 데이트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오창석은 이채은에 번호를 물어봤지만 이채은은 "글쎄요?"라고 물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이채은은 바로 "여자는 한 번 튕겨야 한대요"라며 "다시 한 번 물어봐 달라"고 청해 웃음을 유발했다.

오창석은 이채은에게 좀 더 자신의 매력을 어필하기 위한 코스로 노래방을 찾았고 두 사람은 흥겨운 고음 대결부터 커플 하모니를 뽐내기도 했다.

두 사람은 헤어지기 아쉬워하는 눈빛으로 서로에게 손을 흔들며 첫 날의 데이트를 마무리했다. 이후, 오창석의 매니저의 제보로 제작진은 두 사람이 촬영 없이 만난다는 사실을 확보했다.

이후 제작진은 이채은의 헬스클럽에서 그를 기다리고 있는 오창석을 포착했다. 이후 두 사람은 만나 커피숍으로 이동했고 얼굴을 모르는 제작진을 투입시켜 그들의 이야기를 가까이서 듣게 됐다.

이채은은 "방송이다 보니까 진심이 아닌 방송으로 날 대하시는 건가 싶었다. 팔각정에서 순간순간 오빠의 모습이 조금 편하게 느껴졌다"라고 첫날 데이트에 대해 말했고, 오창석은 "카메라가 있다고 해서 쇼를 하지 않는다. 이 여자는 좋아질 수도 있겠다 생각 했다. 예쁘다고 해서 좋은게 아니다. 매력이 있다"라며 이채은에 적극적인 대쉬 발언을 시작해 눈길을 끌었다.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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