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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수, 딸 송지아 '란제리 의상 논란'에 분노 "무식한 여자? 정말 무서운 세상"[종합]

작성일: 2019.07.01 10:07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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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연수가 SNS에 송지아의 사진을 게재, 때아닌 의상 논란이 불거졌다. 출처l박연수 SNS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배우 박연수(박잎선)가 딸 송지아 의상 논란에 불쾌한 심정을 드러냈다.

박연수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 송지아의 사진을 게재하며, "이 옷을 란제리로 보다니. 겨우 12살짜리한테 정말 무서운 세상이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지아는 레이스와 비즈가 예쁘게 달린 원피스를 입고 안개꽃을 보고 있다. 박연수와 닮은 이목구비가 뛰어난 미모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그는 '수지 닮은 꼴'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 박연수가 한 누리꾼의 댓글을 공개하며, 불쾌한 심정을 드러냈다. 출처l박연수 SNS

또한 박연수는 "이 사진을 보고 아무 문제점을 못 느끼시는 분들-이제 겨우 12살 된 아이 옷차림 컨셉이 눈살 찌푸려집니다. 저옷은 란제리에 가까워 보이고 어린애 허벅지 맨살 노출에 중요 부위 겨우 가리듯 저게 뭡니까? 진짜 무식하고 생각 없는 여자들"이라는 누리꾼의 댓글도 캡처해 올렸다.

그러면서 박연수는 "란제리에....무식하구 생각없는 여자들이라..... 생각이 많으셔서 12살짜리에게 노출 란제리 허벅지 등등에 단어를 쓰는구나!"라면서 못마땅한 심경을 내비쳤다. 

▲ 박연수가 송지아의 근황을 공개했다. 출처l박연수 SNS
박연수가 언급한 '란제리' 논란은 6월 30일 그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송지아의 사진을 게재하면서 불거졌다. 박연수는 이날 송지아의 패션 화보 여러 장을 공개했다. 그런데 송지아가 입고 있는 흰 드레스가 때아닌 구설수에 올랐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일부 누리꾼들이 송지아가 입은 흰 드레스가 란제리 같다고 지적했기 때문. 박연수는 이러한 지적에 불쾌한 마음을 가감 없이 드러낸 것이다. 

▲ 박연수가 송지아의 근황을 공개했다. 출처l박연수 SNS

해당 논란에 불편한 마음을 드러낸 박연수는 추가로 송지아의 사진을 공개했다. 귀여운 줄무늬 나시와 라임색 반바지를 입고 있는 송지아는 양갈래로 머리를 묶어, 깜찍함을 더했다. 해당 게시물에 누리꾼들은 "이쁜 딸! 부러워요" "오구 이쁘다 상큼" "귀엽" 등 송지아 칭찬을 이어가고 있다. 

송지아는 지난 2013년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 얼굴을 알렸다. 당시 송지아의 나이 7세. 아빠와 엄마를 모두 닮은 귀여운 외모에 배려심도 강하지만 동시에 똑 부러지게 할 말도 잘하는 야무진 성격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또한 지난해 동생 송지욱과 함께 tvN '둥지탈출'에 출연해 4년 만의 근황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어 지난 4일 종영한 '애들 생각'에서는 10대 자문단으로 활약을 펼쳤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pres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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