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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에 엄마된다, 오예!"…서현진 前아나, 직접 전한 임신 소식[전문]

작성일: 2019.07.03 14:36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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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현진 전 아나운서가 임신 소식을 알렸다. 출처l서현진 SNS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MBC 간판 아나운서 출신 서현진이 직접 임신 소식을 전했다.

서현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게 기쁜 소식이 있다. 올 11월에 엄마가 된다"라며 임신 소식을 전했다.

그는 "벌써 배가 많이 불렀는데 그동안 조심스러워서 말 못하다 이제야 친구들과 지인들에게 조금씩 축하받고 있다"라며 "얘들아 나 마흔에 엄마된다 오예"라고 새 생명이 찾아온 기쁨을 드러냈다. 

이어 "오늘 명동성당 한마음한몸 운동본부 월례미사중에 태아 축복식이 있었다. 온 마음으로 기도하고 축복해주신 김정환 프란치스코 신부님과 관계자분들 감사하다"면서 "앞으로 아기를 만나는 날까지 건강히 잘 키워보겠다"라고 다짐했다. 

▲ 서현진 전 아나운서가 임신 소식을 알렸다. 출처l서현진 SNS

그와 함께 서현진은 그가 언급한 신부님과 찍은 사진들과 임산부 배지 사진을 공개했다. 임산부 배지는 보건소에서 임산부 대상으로 주는 배지다.    

서현진은 지난 2017년 12월 동료 최현정 아나운서의 소개로 인연을 맺은 5세 연상의 이비인후과 의사와 결혼식을 올렸다. 현재 서현진은 유튜브 채널 '서현진TV/ 랜선며'느리'를 운영 중이다.

다음은 서현진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한 글 전문이다.

제게 기쁜 소식이 있어요. 올 11월에 엄마가 됩니다.

벌써 배가 많이 불렀는데 그동안 조심스러워서 말못하다 이제야 친구들과 지인들에게 조금씩 축하받고 있어요. 얘들아 나 마흔에 엄마된다아 오예.

오늘 명동성당 한마음한몸 운동본부 월례미사중에 태아 축복식이 있었어요. 온 마음으로 기도하고 축복해주신 김정환 프란치스코 신부님과 관계자분들 감사합니다. 앞으로 아기를 만나는 날까지 건강히 잘 키워볼게요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press@spotven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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