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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맛2' 오창석♥이채은, 실제커플 발전과정 공개…눈물의 생일파티[종합S]

작성일: 2019.07.05 00:59 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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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애의 맛' 장면.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연애의 맛2'의 세 커플이 꿀이 뚝뚝 떨어지는 애정 가득한 데이트를 펼쳤다.

4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연애의 맛2'에서는 오창석은 이채은을 위한 눈물의 생일파티를 펼치는 모습이, 고주원과 김보미가 한의원 데이트로 더욱 가까워지는 모습이, 이형철과 신주리가 놀이동산 데이트를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먼저 오창석과 이채은 커플은 서울숲에서 피크닉을 시작했다. 이채은은 서툰 솜씨로 도시락을 싸왔고 오창석은 이채은의 음식을 머그며 떨떠름한 표정을 지어 모두의 원성을 터뜨리게 했다.

이어 오창석은 누군가에게 전화를 걸었다. 바로 매니저였다. 오창석은 매니저와 친구들을 대동해 비밀작전을 펼쳤다. 이채은의 깜짝 생일파티 이벤트를 만들기 위해서였기 때문. 창석은 화장실 좀 다녀온다며 친구들에게 생일케이크와 꽃다발 등 선물을 모르게 전달했다. 그러면서 "15분안에 내려오겠다"며 신호를 알리며 준비했던 서프라이즈를 시작했다. 

매장의 불이 꺼지고 스크린에서는 창석의 지인들의 생일축하 영상이 나왔다. 게다가 채은의 친구들까지 영상들이 이어져 깜짝 놀라게 했다. 오창석이 친구들에게 직접 연락해 영상을 받아냈던 것. 

끝으로 오창석은 "첫번째, 생일 축하해줘서 기쁘다, 서로 많이 알아가고 좋은 관계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말해 채은의 눈가를 촉촉하게 적셨다. 

그리곤 친구들이 나타나 꽃과 케이크를 전달했다. 창석은 무대 중간에서 이채은을 위한 세레나데를 펼쳤다. 

이후 고주원과 김보미 커플이 그려졌다. 고주원은 공항에서 일하는 보미를 걱정하며 맞춤형 구두를 맞추러 가자고 제안했다. 이때, 고주원은 보미에게 "내가 만드는 구두"라면서 직접 발 사이즈를 잴 것이라 했다. 보미는 당황했지만 고주원은 구두제작에 열중했다. 

고주원은 "너 아니면 못 신는 것"이라 했고, 보미도 "감동 포인트"라며 정성이 담긴 세상 유일한 구두에 감동했다.

이어 두 사람은 한의원에 찾았다. 고주원은 계속해 감기에 걸리는 보미가 걱정됐던 것. 그러나 한의사는 오히려 고주원이 어혈이 있다고 진단했다. 한의사의 말을 듣고 보미는 "아기를 만들려면 준비는 철저히 해야한다 생각"면서 진료의 목적이 바껴 웃음을 더했다. 

▲ '연애의 맛' 장면. 방송화면 캡처
마지막으로 이형철과 신주리 커플이 그려졌다. 이형철은 주리를 보자마자 매일 그랬듯이 또다시 꽃송이를 전했다. 이후 두 사람은 함께 화분을 고르며 일상을 공유했다. 형철은 꽃 팻말에 '처리주리' 하자고 제안, 서로에게 하고싶은 말들을 고민하며 쑥스러워 하기도 했다. 

두 사람은 교복으로 갈아입고 할인이벤트를 받아 놀이동산에서 어린 시절로 돌아간 듯한 즐거운 데이트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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