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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연예계 최초 부부버스킹부터 부부포차까지 '해피 홈커밍데이'[종합S]

작성일: 2019.07.09 00:30 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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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상이몽2' 장면.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동상이몽2'의 홈커밍데이를 맞아 부부 버스킹을 준비하는 노사연 이무송 부부부터 일일 포차 준비하는 신영수 한고은 부부의 모습이 공개됐다.

8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동상이몽2)'에서는 '홈커밍 특집'을 맞아 노사연 이무송 부부, 신영수 한고은 부부 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노사연 이무송 부부는 버스킹을 준비하기 위해 홍대로 나들이에 나섰다. 최근 1년간 다이어트로 9kg 체중을 감량한 이무송은 홀쭉한 모습을 보여 더욱 눈길을 끌었다. 노사연 역시 여전한 아름다움으로 홍대 로드숍 의상을 쇼핑하며 찰떡같이 소화했다.

버스킹을 논의한 노사연과 이무송은 생각이 달랐다. 관객 100명 기준으로 이하일 때 이무송이 노사연을 업고, 이상이면 반대로 이행하는 내기를 했다. 육중완에게 버스킹 조언을 구한 노사연과 이무송은 한강에서 밴드의 연주로 듀엣곡을 부르기로 했다.

두 사람은 내친 김에 노래방에서 목을 풀며 버스킹 곡을 선곡했다. 두 사람이 마지막으로 부른 곡은 수지와 백현의 'Dream'이었다. 두 사람은 20대 버금가는 성량과 음정으로 열정 가득한 무대를 준비했다.

소이현 인교진 부부는 양가를 모아 가족 단합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일일심판은 배우 김한종이 맡았다.

양가는 30도 뙤약볕에서 즐겁게 게임을 즐겼다. 그러나 한 게임 뒤 퍼진 가족들을 보자 단합대회를 주최한 인교진 역시 포기하려 했다. 이에 소이현이 나서 그늘에서 쉬면서 할 수 있는 게임을 제안했다. 이들은 부부의 마음을 읽는 퀴즈내기에 돌입했지만 인교진은 소이현이 좋아하는 것들을 맞히지 못해 타박을 들어야했다.

신영수 한고은 부부는 시청자들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100명을 선별한 일일 포장마차를 준비했다. '동상이몽2'를 통해 소개된 한고은의 요리를 일명 '수고포차'에서 선사하며 대접하기로 한 것. 이에 두 사람은 포장마차 설치부터 식기들, 재료들을 모두 쇼핑하며 분주하게 준비에 돌입했다.

두 사람은 특히 100인분의 음식을 위한 많은 양의 재료를 끊임없이 손질했다. 한고은은 "내가 음식하는 게 뭐라고"라며 자신의 음식을 좋아해 준 시청자들을 향해 감사인사를 했다.

영업 시작 3시간 40분 전부터 오픈을 준비한 '수고 부부'는 구세주같이 나타난 지원군 김효진과 신영우의 도움을 받아 수고를 덜게 됐다. 천막과 식탁, 의자를 설치하고 영업준비를 갖춘 신영수와 한고은은 뿌듯해하며 "우리가 이런 것을 해보다니"라고 감탄했다.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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