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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분다' 김하늘, 감우성 위해 특허권 훔친 후배에 소송

작성일: 2019.07.08 22:48 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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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이 분다' 장면.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김하늘이 감우성을 위해 소송을 준비하기 시작했다.

8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바람이 분다'(연출 정정화, 극본 황주하)에서는 이수진(김하늘)이 권도훈(감우성)을 위해 소송을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수진은 권도훈이 자신과 딸을 위해 기획했던 루미 초콜릿의 특허권을 권도훈이 치매가 걸린 사실을 알게 된 권도훈의 후배 서대리가 가로챘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놀랐다.

수진을 오랫동안 짝사랑 해온 선배 문경훈(김영재)은 "손해배상을 청구하면 무조건 이길 수 있어"라고 조언했다. 이어 "수진이 네 선택에 달렸어"라고 했다. 이에 이수진은 "선배, 부탁한다"라며 경훈을 전적으로 의지했다.

한편 브라이언 정(김성철)은 손예림(김가은)이 계속 전 남자친구와 연락을 주고 받는 모습에 질투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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