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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법남녀2' 살인 사건→1차 부검→결과無…미궁 속 사건에 정재영 '혼란'[TV핫샷]

작성일: 2019.07.09 09:57 이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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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검법남녀 시즌2'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이지원 기자] MBC '검법남녀 시즌2'에서 '존속살인사건' 가해자가 도주 끝에 붙잡혔다. 그러나 정재영이 1차 부검을 실시했음에도 아무 것도 나오지 않아 이목을 집중시켰다.

‘검법남녀 시즌2’는 괴짜 법의학자 백범(정재영)과 1학년 검사 은솔(정유미) 그리고 베테랑 검사 도지한(오만석)의 아주 특별한 공조를 그리고 있다. 시즌1의 엔딩을 장식했던 ‘오만상 사건’에 이어 매회 새롭게 시작되는 의문의 사건들은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으며 호평일색을 받고 있다. 세밀하고 감각적인 연출을 뽐내는 노도철 감독은 대본부터 기획까지 참여하며 흥행기록을 세우고 있다.

8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검법남녀 시즌2’가 닐슨 수도권 가구 기준 8.8%의 시청률을 기록하여 강세를 유지한 가운데 2049 시청률 역시 4.0%를 기록해 1위를 지키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존속살인사건’ 가해자가 도주 끝에 현장에서 체포되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도주 하는 과정에서 망설임 없이 절벽에서 하천으로 뛰어내리는 등 놀라운 광경까지 연출했었지만, 동부지검팀은 추적을 포기하지 않았다.

끈질기게 쫓아가며 가해자의 동선을 따라가던 동부지검팀은 다음 타켓은 여동생일 것이라는 추측을 하게 되고, 동생이 운영중인 미용실을 알아내 잠복하게 됐다. 이 과정에서 천미호(박희진)는 분장까지 했고, 동생에게 접근하는 과정은 극적인 긴장감을 높였다. 그렇게 동부지검팀이 예상한대로 가해자는 미용실에 나타나게 되고, 그 즉시 현장에서 체포되어 수사로 넘어갔다.

또한, 국과수 팀은 가해자가 타고 있던 차량과 그 안에 있는 아이스박스까지 샅샅이 수색하여 시체까지 발견하게 되고, 부검을 하는 과정에서 '가해자의 신상 공개 여부'라는 엄청난 부담감을 맞닥뜨리게 되면서 시청자들에게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했다.

뿐만 아니라 시체에 대한 1차 부검을 끝마친 정재영은 정유미의 “어떻게 됐어요”라는 물음에 “나온 거 없어. 아무 것도 없다고”라며 대답을 했다. 또한 이미 신상공개가 되어버린 가해자의 얼굴은 다음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한편, ‘검법남녀 시즌2’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이지원 기자 pres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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