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한밤' 빅뱅 탑 소집해제 현장 공개…파란만장했던 878일

작성일: 2019.07.09 21:53 장지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본격연예 한밤' 장면.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그룹 빅뱅 탑이 878일간의 군 생활을 마치고 돌아왔다.

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본격 연예 한밤’에서는 지난 6일 탑의 소집해제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현장에는 150여 명의 팬들이 소집해제된 탑을 보기 위해 모였다.

그러나 탑은 별다른 인사 없이 지하주차장에 대기하고 있던 차량에 올라타고 자리를 떠났다. 이후 탑은 인근에서 깜짝 팬미팅을 진행했다. 수백명의 팬들과 일일이 악수했고, 시종일관 밝은 표정을 지었다.

탑은 무려 878일이란 긴 기간동안 복무했다. 앞서 탑은 2017년 2월 의경으로 자원입대했다. 4개월 후 탑이 대마초 흡연 혐의로 입건된 소식이 전해졌고, 결국 의무경찰 직위가 해제됐다. 탑은 얼마 지나지 않아 신경안정제 과다복용으로 중환자실에 입원했고 의식을 찾는 중 검찰은 마약 혐의로 탑을 불구속 기소했다. 이후 법원은 탑에게 징역 10개월, 집행유예 2년, 추징금 1만 2천원을 선고했다. 그렇게 탑의 마약 파문은 일단락됐고 이후 탑은 국방부 사회복무요원으로 재배치를 받아 복무해왔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