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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 박서준 "데뷔 9년차…부담감에 신인시절이 그립다" 고백

작성일: 2019.07.30 21:51 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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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격연예 한밤' 장면.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영화 '사자'로 돌아온 배우 박서준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30일 방송된 SBS 연예정보프로그램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멜로 장인'을 넘어서 스펙트럼 넓은 연기를 펼치고 있는 박서준과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박서준은 자리에 앉자마자 한밤의 큐레이터가 가지고 있던 BTS의 캐릭터펜을 알아보며 방탄소년단과의 친분을 증명했다. 

영화 '사자'를 통해 62년차 배우 안성기와 호흡을 맞추게 된 그는 사실 작은 역할부터 차근차근 시작해 현재 어엿한 주연으로 거듭난 9년차 배우라고 본인을 소개했다. 박서준은 "그때가 그리울 때가 있다. 지금은 주연배우로서의 부담감이 있다"라고 언급했다. 

이어 한밤은 팬들 사이에 유행 중인 '프로듀스 101'을 패러디한 일명 '서준듀스' 영상을 한밤 버전으로 제작해 박서준에게 보여줬다. 감동의 눈물을 흘리는 박서준부터 감성 충만한 모습의 박서준, 애교부리는 박서준까지 ‘박서준 짤’의 백미만 모은 본인의 영상을 보며 괴로워하던 그는 그 중 "똥만이" 애교 연기를 직접 '픽'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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