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현, 문자 대화 공개 검토…구혜선 "괜한 준비 마, 배신자"[종합]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결혼 3년 만에 이혼을 앞둔 구혜선(35)-안재현(32)의 폭로전이 막장으로 치닫고 있다.
구혜선과 안재현이 반박에 재반박을 거듭하며 사생활 폭로전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안재현 측이 그동안 나눈 문자 대화를 모두 공개하는 방향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구혜선은 지난 18일 "권태기로 변심한 남편이 이혼을 원한다"고 글을 올리면서 두 사람이 파경 위기를 맞았다는 사실을 먼저 알렸다. 3일간 침묵을 지키던 안재현은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글을 올려 "구혜선이 진실을 왜곡하고 있다"고 반박에 나섰다.
안재현의 반박에 구혜선은 곧바로 재반박했다. 안재현이 결혼 후 1년 4개월째 정신과에서 우울증 치료를 받고 있다고 주장하자 구혜선은 "키우던 강아지가 먼저 하늘나라에 가게 되자 내가 먼저 우울증이 와서 내가 다니던 정신과에 남편을 소개시켰다"고 말했다. 또한 구혜선은 "내가 섹시하지 않아서 이혼 해달라고 노래불렀다"며 안재현에게 여자로서 수치스러운 말까지 들었다고 주장했다.

안재현 측은 구혜선의 폭로가 이어지가 결백함을 증명하기 위해 그간의 문자 대화를 모두 공개하는 방안도 검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한 관계자는 22일 스포티비뉴스에 "상황이 악화되고 있어 지금까지 나눈 대화 내용을 모두 공개하느냐를 두고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이런 가운데 당초 안재현 측이 공개하려던 대화가 문자 대화가 아닌 '카카오톡' 대화라는 소식이 알려지자 구혜선은 곧바로 글을 올려 "저 카톡 안해요. 괜한 준비 마셔요. 배신자야"라고 안재현을 또 다시 저격했다.
과연 안재현 측이 부부간에 나눈 문자 대화 내용까지 모두 공개할지, 구혜선이 또 다시 반박에 나설지, 한때 '사랑꾼 부부'였던 이들의 안타까운 파국에 관심이 쏠린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가왕쇼' 전유진· 박서진·홍지윤, 폭우 뚫고 티켓 900장 배부 미션...‘센터 야망꾼’들의 못말리는 열정
2026-08-11
-
하영 '친일 후손 논란'에 차기작 '승산'도 빨간불..."촬영 상당 진행, 상황 지켜보는 중"
2026-08-11
-
문근영, 다이어트 성공했나…'우리들의 발라드2' 첫 촬영에 날렵해진 근황
2026-08-11
-
차은우, '폭군의 셰프2' 주연 맡나 "'서라벌 나이프' 출연 검토 중"[공식]
2026-08-11
-
'인 더 네임 오브 뷰티', 틱톡 3억뷰 돌파..."숏드에도 K드라마 감성을"
2026-08-11
-
'SNL' 김규원, 첫 정극도전 합격점...'아파트' 큰둥이, 육중한 존재감
2026-08-11
추천 콘텐츠
-
'사생활 논란' 황정민, 편집없이 당당히 유재석과 '틈만나면' 출연
2026-08-11
-
고소영 "남편 장동건과 과거 CF라이벌 관계, 일은 일이다"
2026-08-11
-
고소영, 소주 CF 못 찍은 이유 있었다 "신세대 섹시 캐릭터라 맥주가 더 어울려"
2026-08-11
-
정해인, '비지니스 · 대게 플렉스'에 단독 출연 선구안까지 …이 와중에 '갓벽'
2026-08-11
-
'하영 친일 논란 여파 속' 정해인, '살롱드립' 단독 출연에 네티즌 "선견지명"
2026-08-11
-
역사학자 심용환 나섰다 "하영 증조부, 친일파 규정? 위험한 발상"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