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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2' 김승현 부모, 치과의사에 흑심 품었다 '대망신'…"사주, 개코도 안 맞아" 버럭

작성일: 2019.08.28 21:28 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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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2' 사진│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2' 김승현 부모가 실망했다. 

28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는 김승현의 아버지가 치과에 다녀왔다. 

최창민의 사주로 치과치료를 결심한 김승현의 아버지 언중은 40년 만에 치과 치료 받으며 긴장한 모습이었다. 

하지만 김승현의 어머니 옥자의 관심은 다른 곳에 있었다. 언중의 치과치료를 도와주는 선생님에게 관심을 가지고 나이를 묻는 등 다정한 대화를 주고 받았다. 옥자는 인터뷰를 통해 "마음에 쏙 들었다"며 "심성 고운 승환이랑도 잘 맞는 거 같고"라고 며느리로 삼으려 흑심을 보였다.

옥자의 말에 승언 역시 선생님을 마음에 들어했고 "창민이를 우습게 봤었는데 다시 보게 됐다"고 앞으로 치과에 자주 올 거라며 의지를 다졌다. 

하지만 알고 보니 선생님은 남자친구가 있었고, 결국 "망신만 당하고 왔다"며 최창민을 원망했다.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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